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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서울뉴스 김대우 기자] [기사내용] 앵커) 찬성이 있다면 반대도 있겠죠. 공유킥보드 퇴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한국 퍼스널모빌리티 산업협회 측의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대림대학교 김필수 교수가 협회장인데, 한마디로 "말이 안 된다"였습니다. 계속해서 김대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Q. '공유킥보드 퇴출' 주장에 대한 입장은? [김필수ㅣ(사)한국퍼스널모빌리티산업협회 회장] "무식한 발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무슨 얘기냐면,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면 이동해서 위험한 건 다 퇴출시켜야 해요. 가장 위험한 게 대한민국은 전 세계 OECD 선진국 중에서 최악의 구조가 오토바이입니다. (연간) 400명 이상이 죽어요. 하루 1명 이상 죽습니다. 이런 나라 없어요. 그런데 이륜차에 대한 정책, 발전, 출구전략 하나도 없어요. 그러면 오토바이 퇴출해야죠. 그걸 먼저 퇴출해야 하는 거예요. 그러면 문제가 커지겠죠.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거, 불편한 게 더 많습니다. 또 자동차도 2,600만 대 등록돼있지만 1년에 대한민국에서 2,700명, 2,800명이 사망을 해요. 옛날에는 1만 명이 넘을 때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많이 좋아진 거죠. 그러면 자동차 없애고 걸어 다니면 1명도 안 죽습니다. 얼마나 좋아요. PM은 탄생하게 된 배경이 차로 가기에는 가깝고 걸어가기에는 먼, 애매모호한 거리를 빨리 이동시켜 줄 수 있는 친환경 이동수단이어서 개인형 휴대(이동)장치라고 합니다. 이건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흉기가 되기도 하고 문명의 이기가 되기도 해요. 그래서 잘하는 국가도 있는 반면에 관리를 못하는 국가는 퇴출을 하는 지역도 있어요. 정책 중에서 가장 현황을 파악을 못해서 안전과 미래 비즈니스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친다고 볼 수 있거든요. 안전은 당장 도모되는 거 같죠. 그러나 굉장히 심각한 생각이고 이런 게 시행되는 데 따른 부작용은 엄청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해외 공유킥보드 퇴출, 어떻게 봐야 하나? [김필수ㅣ(사)한국퍼스널모빌리티산업협회 회장] "그건 나쁜 것만 뽑아서 그렇습니다. 제가 정책 연구를 워낙 많이 해요. 그래서 해외 선진사례를 많이 가져다 붙이거든요. 그러면 잘하는 나라 것을 붙이는 거예요. 이건 퇴출한 나라 것을 붙이는 거죠. 나쁜 거, 그중에 하나가 파리시를 이야기를 해요. 파리시 내면을 보면요. 퇴출이 아니라고 볼 수 있어요. 파리시가 올림픽 전에 문제점이 커지다 보니까 이걸 논의하는 과정 중에서 단 2%의 파리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거예요. 2%라는 것도 강력하게 퇴출에 대해서 목소리를 높이는 세력, 그러다 보니까 파리시장 본인도 이것에 대해서 정당한 절차를 거친 게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당장 올림픽이 있다 보니까 일단 중지를 시켰다고 보셔야 되지, 파리시가 완전히 퇴출했다고 보는 것은 너무 과하다고 보는 거죠. 지역을 금지하는 이런 걸 가져오면 어 이거 PM 완전히 퇴출했네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절대로 아닙니다. 좋은 걸 가져오면 또 얼마든지 수백 가지가 있어요. 그걸 생각해야지, 파리시를 대표적으로 얘기하면 파리시 내부의 문제가 더 심각해서 여기도 헤매고 있는데 그럼 복원하면 우리도 똑같이 퇴출했다가 복원할 거예요? 그런 건 아니라는 거죠." Q. 퇴출 없이 공유킥보드 문제 해소 방안은? [김필수ㅣ(사)한국퍼스널모빌리티산업협회 회장] "전동킥보드는 안 가르쳐 줘도 다 탈 줄 알아요. 그런데 교육을 시켜주는 것은 이걸 타고 운행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거예요.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거예요. 그러면 고등학교 같은 데는 찾아가는 서비스, 일정 지역에 PM산업협회나 경찰서, 해당 시민단체 이런 데가 같이 모여서 운동장으로 가는 거예요. 운동장에서 전동킥보드 배우려는 애들 있죠. 이거 운동장에서 가르치고 현장에서 시험을 봐서 수료증을 줘서 면허를 대신하는 거예요. 면허증까지 필요 없습니다. 방법은 얼마든지 많아요. 지금 (PM은) 시속 25km 미만으로 돼있거든요. 그런데 시범으로 정부와 같이 시속 20km 미만으로 바꾸는 제도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저는 시속 20km도 싫어요. 제가 많이 타봤지만 시속 15km 미만으로 하게 되면 물론 언덕을 못 올라간다고 해요. 힘이 달리니까. 그러나 약간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시속 15km 미만으로 하면 접촉사고 등 혹시 문제가 생겼을 때 사망자 1명도 안 나옵니다. 헬멧은 성인은 권고사항, 물론 청소년은 의무로 해야 하겠죠. 빨리 빌려서 빨리 반납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이동하는 친환경 이동수단이라는 특성을 살려서 지금 법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재개정을 해서 새로운 법안을 만들어서 출구전략을 만들면 사망자도 줄이면서 미래 모빌리티의 성격을 완전히 살릴 수 있다고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김대우 기자ㅣ[email protected]) (촬영편집ㅣ김웅수 기자) (그래픽ㅣ오혜연) (2024년 09월 26일 방송분) ▣ B tv 서울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서울방송 ▣ B tv 서울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서울제보'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 broadband 서울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문자: 1670-0035 ▣ 뉴스 시간 안내 [B tv 서울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5시 / 19시 #도봉구_강북구_노원구_광진구_성동구_동대문구_서울중구_종로구_서대문구_강서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