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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조선인민군 창건 90주년 기념 열병식을 대규모로 개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공식 석상에서는 처음으로 하얀 원수복을 입고 등장했다. 큰 별만 있는 군 원수 계급장과는 달리 공화국 원수는 목란꽃이 별을 반쯤 덮고, 대원수는 목란꽃이 별을 완전히 덮는데 김정은 계급장은 대원수로 추정된다. 북한의 공식 발표는 없지만 김정은이 대원수급으로 격상된 거란 관측이 나온다. 일종의 군복이라고 할 수 있는 원수복을 입고 등장한 김정은은 강경한 어조로 핵무력을 언급하고 주변 국가가 근본이익을 침탈하려 든다면 핵공격을 할 수 있다는 뜻도 내비쳤다. 항일 빨치산을 만든 날을 맞아 핵무장을 완성한 군사지도자임을 강조하는 차원으로 읽힌다. 리설주도 2018년 건군절 열병식에 이어 4년 만에 열병식에 등장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각종 무기도 공개하며 화려하게 편집된 북한 열병식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김정은원수복 #리설주드레스 #북한열병식 #조선인민혁명군 #항일빨치산열병식 #김정은계급장 #목란꽃 #OOTD #박정천 #리병철 #공화국원수 #대원수 #북한핵교리 #빨치산유격대 #드레스코드 #화성17형 #핵선제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