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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닛코 자체가 1617년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의 위패를 둔 도쇼구(東照宮)가 건립된 뒤 그 문전(門前)도시로 발전한 곳이니만큼 도쇼구는 닛코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도쇼구는 1617년 에도시대의 초대 장군인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의 손자인 3대 장군 도쿠가와 이에미쓰((德川家光)가 사후 닛코에 묻히고자 했던 조부의 유언에 따라 1643년에 착공하여 1년 5개월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454만명의 인력을 들여 그 시대의 미술공예 기술을 총망라하여 1636년에 현재의 건축구조를 완성하였다. 이듬해 자신이 죽은 뒤 자신의 영혼을 닛코에 묻어 달라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유언에 따라, 시즈오카(靜岡)에서 가마로 이에야스의 시신을 닛코로 옮긴 것이다. 도쿠가와 이에미스(德川家光)도 사후 도쇼구 뒤편 언덕 다이유인(大猷院)에 묻혔으며, 이 건축물은 1653년에 그의 아들에 의해 완성된 것이다. 이것 역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도쇼구는 무척이나 화려한 종교 건축물로 일본 근세초기를 대표하는 종교건축물이다. 부채꼴 모양으로 넓지는 않지만 금박의 장식이 매우 화려하고, 신사(神社)와 사원(寺院)이 혼합되어 지어진 매우 독특한 건축물로, 궁의 모든 것들이 거의 국보급 중요 문화재로 되어 있고(국보8건, 중요문화재 55건), 거대한 삼나무길과 멋진 경관을 이루어 궁의 아름다움이 한층 더 돋보인다. 특히, 정문인 요메이몬(陽明門)은 도쇼구의 상징으로 매우 화려한 건축 양식을 하고 있다. 당시 일본의 대가들의 기술을 총동원하여 조각과 채색 등으로 호화스럽게 장식한 가장 아름다운 건축으로 꼽힌다. 이곳을 지나면 왼쪽으로 도쿠카와 이에야스를 옮겨온 가마가 전시되어 있고, 오른쪽으로 제사를 지내는 사당이 자리를 잡고 있다. 그 안쪽으로는 도쿠카와 이에야쓰를 참배할 수 있는 본전이 있으며, 우리에게는 무척이나 불쾌하지만 구경이라도 하려면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이곳에는 이에야스 이외에도, 도요토미 히데요시 등 조선침략의 원흉 3인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도쇼구는 역사적으로는 우리에게는 무척이나 유감스러운 곳이지만 1999년에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 되었다. 개장시간: 08:00~16:30(11~3월은 ~15:30)연 락 처: (0288) 54-0560 찾아가는길:닛코(日光)역에서 도부(東武) 버스를 이용, 니시산도(西?道)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5분관광지요금:1,250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