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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한파에 자영업자 증가 비임금 근로자 늘어 오승철 기자 ◀ANC▶ 고용 한파에, 궁여지책으로 자영업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에, 무급 가족 종사자까지 늘면서, 제주지역 비임금 근로자 비율은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승철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친구와 함께 키즈 카페를 창업한 한 모씨, 새로운 일자리를 찾다 마땅치 않자 창업을 결정한 겁니다. 하지만 비슷한 가게들이 늘면서, 비용 절감을 위해 종업원도 두지 않고 있습니다. ◀INT▶ "재취업을 하기에는 제주도에 적당한 일자리를 구하기가 힘들어서 직장 동료랑 같이 (창업했습니다)" 고용 한파에 제주지역 자영업자는 11만3천 명으로, 1년 만에 만 천 명이나 늘었습니다. C/G 1) 월급을 받지 않는 가족 종사자까지 합하면 도내 비임금 근로자는 13만4천 명, 전체 취업자의 35%로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C/G 2) 경기 침체에 신규 채용이 크게 줄면서 1.5%에 머물던 실업률은 2.6%로 뛰었고, 고용률도 68.1%로 0.4%p 낮아졌습니다. ◀INT▶ 양은희 사회조사팀장 /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 "실업자는 만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5천명 증가했고 자영업자는 작년 4월 10만2천명에서 올해 4월 11만 3천명으로(늘었습니다)" (S/U) "고용의 질도 악화됐습니다. 임시 근로자와 일용직 근로자는 9만3천 명으로 전체 임금 근로자의 3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고용이 불안하고 임금이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제주의 산업구조가 서비스업에 편중된 이유가 큽니다. 결국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생활임금 확대와 같은 정책적 배려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INT▶ 이순국 박사/제주연구원 "고용복지를 개선해서 이 개선은 공공의 행정도 참여해야되고 민간도 노력을 같이 해야되기 때문에" 제주도는 노동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고용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용역을 거쳐 올해 안에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오승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