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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2년차 초등학교 등교 첫날…현장 분위기는? [화상연결 : 김현희 북성초등학교 2학년 담임 선생님] 오늘부터 새 학기가 시작돼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 그리고 고등학교 3학년은 이제 매일 등교하게 됩니다. 오늘 이 시간 북성초등학교 2학년 담임을 맡으신 김현희 선생님 연결해 등교와 관련한 여러 가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지난해에도 한 번 전화 인터뷰를 해주셨는데, 올해에도 2학년 담임을 맡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첫 등교를 마친 소감부터 여쭤볼까요? [질문 2] 특히 1,2학년 같은 저학년은 마스크 쓰는 것을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점심 식사도 교내에서 이뤄지나요? [질문 2-1] 새학기인 만큼 교실에서나 방과 후에 친구들과 어울려 이야기도 하고 싶어하고, 놀이도 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많을 거 같아요. 이런 부분은 어떻게 지도하고 계십니까? [질문 3]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는 거리두기 2단계 이하에선 초등학교 1~2학년이 매일 학교에 가야 하는데요. 선생님들이나 학부모님들 반응은 어떠신가요? 매일 등교를 환영하는 목소리도 있을 것 같고, 반면 왜 저학년들이 매일 등교하냐고 의아해하는 목소리도 있을 것 같은데 '선택 등교'를 가능하게 해달란 부모님도 계신가요? [질문 4] 돌봄 공백이나 기초학력 부족 문제는 비대면 수업만으로 보완하기 어렵단 지적이 제기되지 않았습니까? '코로나 세대'로 불리는 이들 학년의 학력 격차가 심각하단 우려에 대해 선생님으로서 어떤 말씀 해주시겠습니까? [질문 4-1] 그런데 학생들의 기초학력이 얼마나 떨어졌는지에 대해 체계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도 없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질문 5] 당국에서 학교 교직원들이 백신을 먼저 맞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데 선생님들은 이 방안에 어떤 입장이십니까? 현재 교육, 보육시설 종사자는 3분기에 백신을 맞도록 일정이 잡혀 있거든요? [질문 6] 마지막으로 코로나 속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당부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지금까지 북성초등학교 김현희 선생님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