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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미 두 나라가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선제 타격을 위한 새로운 작전 개념을 세웠습니다. 아울러, 전시작전권 전환은 우리 군이 필요한 능력을 갖출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한·미 안보협의회의 결과를 이선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미 두 나라 국방부 장관은 북한 핵과 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한 이른바 '4D 작전 개념'을 새롭게 수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비하여 동맹의 포괄적 미사일 대응 작전 개념 이행 지침을 승인하고 동 지침이 체계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4D는 탐지와 교란, 파괴와 방어를 뜻하는 영문 단어들의 첫 글자를 딴 이름입니다. 이에 따라 공격 탐지 단계부터 핵 시설과 미사일 파괴, 마지막 방어 단계까지 한미 양국 군 자산이 함께 동원되고, 특히,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을 포함해 대량 살상무기의 발사징후가 포착되면 선제타격도 가능하게 됐습니다. 한·미 군 당국은 앞으로 이 작전개념을 연합 군사 훈련 등에 본격적으로 적용할 예정입니다. 전시작전권 전환은 우리 군의 대화력전 능력이 검증되기 전까지 늦춘다는 조항에도 서명했습니다. 그전까지는 주한미군이 한강 이북에 남아 대화력전을 수행한다는 겁니다. 이어 북한이 어떤 형태로 도발하든 용인하지 않겠다는 데에 뜻을 같이하고,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한 동맹을 확인했습니다.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부 장관] "우리는 당장 오늘 밤에라도 싸울 수 있는 전투태세를 유지할 것입니다. 한미 동맹이 철갑처럼 강력하게 유지될 것을 확인할 것입니다. 어깨를 걸고 협력할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미 방산업체의 돌발 발언 등으로 다시 불거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의 한반도 배치 문제는 미국 요청으로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YTN 이선아[[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511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