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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행 #폐허도시 #대한중석 #태백 #탄광 #오지 #여행 #인구소멸 #시골 [1960년대 '제 2의 명동'이라 불리던 곳이 소멸위기]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이곳에는 과거에서 시간이 멈춰버린 폐허 도시가 있습니다. 1960년도에서 1990년도까지 광부들의 쉼터였다는 이곳. 지금은 떠나간 사람들을 그리워하며 동물들의 쉼터가 되었다는데요. 1960년도 당시 대한민국 유일의 외화벌이 국영기업이었고, 회사의 수출액이 국가 전체 수출액의 약 60%까지 차지한 거대 기업이었던 대한중석이 위치했던 곳. 하지만 지금은 값싼 중국산 광석에 밀려 대한중석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며 마을에는 그 흔적만이 남아 있습니다. 최전성기 때는 인구 약 4만 명에 육박했지만, 현재는 800여 명대로 떨어져 소멸위기인 구래리를 직접 찾아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