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엡스타인 문건’ 유럽도 발칵…러시아 간첩설까지 [W 언박싱] / KBS 2026.02.03.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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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이슈를 깊이 있게 풀어내 보는 시간, W언박싱입니다. 지난 주말 영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사진이 한 장 있습니다. 바로 이 사진인데요. 바닥에 누워 있는 여성 위로 무릎을 꿇고 손을 대고 있는 이 남성. 바로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동생, 앤드루 전 왕잡니다. 지난주 미국 법무부가 엡스타인 문건 300만 페이지를 추가 공개하며 나온 사진인데요. BBC는 사진 속 장소가 뉴욕 맨해튼, 제프리 엡스타인의 저택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사진이 왜 엡스타인 문건에서 나온 걸까요? 제프리 엡스타인은 미국의 억만장자이자 성범죄자인데요. 유력인사들을 자신의 섬에 초대한 뒤 미성년자가 포함된 여성들과의 성관계를 알선해 구속됐고, 7년 전 감옥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한 인물입니다. 앤드루 전 왕자는 이 엡스타인 관련 성추문으로 왕자 지위까지 박탈당했는데요. 2008년 엡스타인이 유죄 판결을 받은 뒤 완전히 인연을 끊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이메일을 보면요. 엡스타인으로부터 젊은 여성을 사적으로 소개받기도 하고, 미국 방문 기간 자신의 경호 인력이 머물 숙소를 요청하는가 하면 엡스타인을 버킹엄 궁전 식사에 초대하기도 했습니다. 앤드루의 전 부인도 두 딸과 함께 엡스타인을 만나는 등 상당히 가까운 사이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마크 스티븐스/영국 변호사/현지 시각 2일 : "이 문건들은 2008년 유죄 판결받은 이후에도 엡스타인이 상류사회에 얼마나 깊숙이 연관돼 있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엡스타인 문건의 파장, 왕실만이 아닙니다. 피터 맨델슨 전 산업장관. 지난해 엡스타인과의 친분으로 주미 영국 대사직에서 해임됐던 사람인데요. 이번 문건에선 엡스타인으로부터 약 1억 원을 송금받은 정황이 드러나 노동당에서 자진 탈당해야 했습니다. 더 심각한 건 2009년 산업장관 시절 영국 세금 정책과 자산 매각 계획 등 정부 기밀문서를 엡스타인에게 유출한 사실까지 밝혀진 겁니다. 결국 스타머 영국 총리는 맨델슨에 대한 긴급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파장은 유럽 전역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프랑스 르메르 전 경제장관, 노르웨이 왕세자빈 메테마리트도 문건에 이름이 등장합니다. 이렇다 보니 엡스타인 '러시아 간첩설'까지 제기됐습니다. 해당 문건에 푸틴 대통령 이름이 천 건 넘게 언급되고, 푸틴과의 면담 일정을 조율하는 이메일이 공개되면서, 엡스타인과 푸틴이 직접 만났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엡스타인이 정적을 성적 관계로 유인한 뒤 약점을 수집하는 러시아식 정치 작전, 이른바 '콤프로마트' 작전을 수행했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엡스타인 문건이 언급될 때마다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이름이 또 있죠. 바로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이번 문건에서도 이름이 천 번 이상 언급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현지 시각 2일 : "저는 제프리 엡스타인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민주당원들이 이 일을 몰아붙이다가 결국 엡스타인과 공모하고 함께 어울렸던 사람들이 바로 민주당원들이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또 문건에는 일론 머스크부터 빌 게이츠, 러트닉 상무장관에 이어 새 연준 의장에 지명된 케빈 워시 등 전 세계 최상위 권력층의 이름이 줄줄이 나옵니다. 전체 문건 600만 쪽 가운데 이제 겨우 절반이 드러난 건데도 파장이 만만치 않습니다. 엡스타인 파일, 그 논란의 끝은 어디일까요? 지금까지 W언박싱이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엡스타인 #영국 #찰스3세 #국왕 #앤드루 #앤드류 #앤드루왕자 #법무부 #엡스타인문건 #엡스타인파일 #뉴욕 #맨해튼 #제프리 #제프리엡스타인 #앱스타인 #억만장자 #미성년자 #성착취범 #성범죄자 #엡스타인섬 #트럼프 #미국 대통령 #빌게이츠 #머스크 #일론머스크 #버킹엄 #궁전 #유럽 #프랑스 #노르웨이 #벨기에 #유럽왕실 #왕실 #피터맨델슨 #맨델슨 #주미대사 #노동당 #탈당 #산업장관 #세금 #기밀문서 #영국총리 #스타머 #메테마리트 #러시아 #간첩 #스파이 #푸틴 #콤프로마트 #러트닉 #상무장관 #케빈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