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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전통·쉼이 있는 예천 숨은 여행 보석 감성여행 BEST 10 #예천여행, #경북여행, #삼강주막, #용문사,#회룡대, #초간정,#병암정,#선몽대, ✅ 영상순서 ✅ 00:00 00 미리보기 01:14 01. 선몽대 02:57 02. 삼강주막 05:04 03. 회룡포마을 06:47 04. 회룡포전망대 07:48 05. 장안사 09:06 06. 초간정 10:04 07. 용문사 11:27 08. 금당실전통마을 13:29 09. 병암정 14:48 10. 경상북도 도청 [선몽대(仙夢臺)] 예천군 호명읍 선몽대길 74 문화와 관광의 아름다운 조화 예천 볼거리가 가득한 예천입니다. 예천 여행은 회룡포, 삼강주막, 금당실 전통마을 등 자연과 역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들이 있습니다. 또한, 예천은 곤충도시로 곤충생태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곤충 관련 체험 및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용문사의 문화재와 예천온천의 휴식도 추천하며, 삼강문화단지에서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도 있는곳 오늘은 경북여행 3일차, 예천 여행지 첫번째는 예천군 호명읍 선몽대길에 위치한 선몽대 입니다. 선몽대는 퇴계 이황의 종손자로 우암 이열도가 천오백육십삼년 건립 하였으며 '하늘에서 신선이 내려와 노는 꿈을 꾸었다'고 해서 '선몽대'라 이름 지어졌습니다. 선몽대 대호 세글자는 퇴계 이황의 친필입니다. 선몽대 숲은 뒤편 백송리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조성된 우리선조들의 풍수사상이 깃들어 있는 숲입니다. 백에서 이백년 된 소나무숲이 조성되어 방풍림과 수구막 역할을 해왔습니다. 예천팔경의 한곳으로 예천 여행시 방문을 추천합니다. [삼강주막] 시간마저 잠시 멈춘 듯한 이곳, 삼강주막.세 개의 강이 만나는 경북 예천의 삼강나루터,조선시대 나그네들의 발길이 머물던 이 주막은지금도 고요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강을 따라 떠나는 뗏목 위에서,긴 여정 끝에 지친 발걸음들이 들르던 이곳은단순한 술집이 아닌,따뜻한 밥 한 끼와 막걸리 한 사발로마음까지 채워주던 쉼터였습니다. 그 시절 주모는오늘 처음 만난 손님에게도 가족처럼 따뜻했습니다.인생이 고단했던 사람들,흙 묻은 손으로 술잔을 기울이며웃고 울던 이야기들이 이 마루에 켜켜이 쌓여 있습니다. 초가지붕 아래 앉아 바라보는 낙동강 풍경.어느새 마음은 조용히 과거로 향하고,잊고 살았던 느림과 여유가 내 안에 스며듭니다. 삼강주막은 오래된 건물이 아닙니다.이곳엔 세월의 기억이, 사람의 온기가,그리고 잃어버린 정이 머물고 있습니다 여행이란,꼭 멀리 가야만 하는 게 아니잖아요.당신도 오늘, 이 조선의 마지막 주막에서잠시 발을 멈춰보세요.그리고 그 잊힌 정취와 이야기를,마음에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낙동강 700리에 마지막 남은 주막인 삼강주막은 1900년경에 지어진 주막으로 규모는 작지만 그 기능에 충실한 집약적 평면구성의 특징을 가져 경상북도 민속자료로서 희소가치가 큽니다. 또한, 주막의 부엌에는 글자를 모르는 주모 할머니가 막걸리 주전자의 숫자를 벽면에 칼끝으로 금을 그어 표시한 외상 장부가 눈에 뜁니다. [회룡포] 삼강주막을 나와서 다음 여행지는 용이 휘감은 신비로운 마을, 예천 회룡포까지는 15분 10키로거리 입니다. 뿅뿅다리가 먼발치 물길을 가로지르는 선처럼 보입니다. 1997년 회룡마을을 연결하는 외나무 다리가 있던 자리에 철발판으로 상판을 때운 다리를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이 그 위를 점처럼 느리게 오갑니다. 물길 너머 산세도 시원스럽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물돌이 마을 회룡포는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350도 휘돌아 나가는 육지속의 섬마을로서, 예천군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오는 곳으로 주변에 장안사, 황목근, 용궁향교, 원산성, 용궁역테마공원, 용궁순대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다양합니다. 또한, 회룡포에서 삼강주막까지의 강변길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의 걷기 좋은 「우리마을 녹색길 명품 베스트 10」에 선정된 자연친화적 녹색길이기도 합니다. [회룡포전망대] 회룡포 마을을 나와서 바로 디동한곳은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에 위치한 ‘회룡포전망대‘는 장안사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옛부터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회룡포 일대의 마을 풍경은 아름답기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저는 먼저 회룡포를 한눈에 보기위해 회룔포전망대를 찾았습니다. 장안사 위쪽으로 걸어가는 오르막길인데 계단이 232개가 독특합니다. 예천군 여행 시 장안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회룡포는 정말 멋집니다. 정자 아래 나무 데크에서의 경치도 추천합니다. [장안사] 회룡포 마을을 돌아보고 회룡포를 품에 안은 천년고찰 장안사와 회룡포 전망대를 찾았습니다.예천의 명승지이며 육지의 섬이라 불리는 회룡포 한눈에 보기 위해서 고려시대 창건한 천년고찰인 장안사는 예천군 용궁면 비룡산에 위치합니다. 의상대사의 제자인 운명이 창건하였다고 하고, 예천군지에서는 고려 때 창건된 사찰이라고 하며 정확한 역사는 조선 중기 이후의 기록만이 전한다.범종각, 향로전, 법당 및 요사채, 산령각 등을 수 중수하여 오늘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현존하는 당우로는 극락전, 응향전, 승방, 마룻집이 있고,극락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집으로 조선 말기에 지어진 건물이며, 전각 내에는 목조 아미타삼존불과 3의 탱화가 봉안되어 있는 천년고찰 입니다. [초간정] 다음여행지는 예천군 용문면 용문경천로에 위치한 계곡과 정자, 가을볕이 만드는 또 하나의 자연, 예천 초간정 원림입니다. 초간정 원림은 경북 예천 깊숙한 곳에 자리한 조선시대 명승이다. 초간정을 중심으로 주변의 계곡, 암석, 소나무 숲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기에 좋게 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조성한 정원이 아닌, 주위 환경을 정원의 요소로 삼은 전통 원림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초간정으로 달려가 누렇게 익어가는 벼이삭을 바라보고, 황금빛 가을볕을 받으며 소나무 숲을 걷고, 옛 선비의 누정에 올라 물끄러미 계곡을 내려다봅니다. [용문사] 초간정 방문후 차량으로 10분 5키로미터 예천군 용문면에 위치한 용문사는 신라 시대에 창건된 천년 고찰로, 대장전, 응진전, 명부전, 진영당 등 여러 전각과 성보 박물관이 있습니다. 특히 국내 유일의 윤장대를 비롯하여 10여 점의 성보문화재와 조선 숙종 때 조성된 목각탱화 등 다양한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윤장대는국보 제328호로 지정된 국내 유일의 회전식 불경 보관대로, 돌리면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목각탱화는 조선 숙종 때 조성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각탱화입니다. 성보 박물관은 다양한 성보문화재와 불교 유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대장전, 응진전, 명부전, 진영당 등 용문사의 주요 전각들입니다. 용문사 경내 구석구석을 살펴보며 보물찾기 하듯 매력을 찾아보는 것도 좋고,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과 고요한 풍경을 감상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금당실 전통마을] 천년고찰 용문사 방문후 다음여행지는 차량으로 15분 9키로미터 인근에 예천군 용문면에 위치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금당실전통마을 입니다. 물에 떠있는 연꽃을 닮았다 하여 이름지어진 금당실 마을은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 일대에 자리한 마을로, 복원된 초가 6채와 기와가 7채에서 전통한옥민박을 할 수 있는 체험마을입니다. 마을에는 양주대감 이유인의 99칸 저택 터를 비롯하여, 초간 권문해의 유적인 종택과 초간정, 용문사, 금곡서원, 추원재, 사괴당 고택, 조선 숙종 때 도승지인 김빈을 추모하는 반송재 고택 등의 문화 유적이 많이 남아 있고, 10여 채의 고택 사이를 미로처럼 이어주는 돌담길이 옛 모습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마을의 또 다른 볼거리는 초간정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금당실 서북쪽의 소나무 숲입니다. 금당실 오미봉 아래에서부터 용문초등학교 앞까지 약 800미터에 걸쳐 소나무 900여그루가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는데, 수령은 약 200년이나 되었고, 높이는 18미터 정도의 구불구불하게 자란 자연림입니다. 수해방지와 방풍을 위하여 조성되었고, 오늘날은 마을의 휴식처와 행사 중심지로 이용이 되고 있습니다. [병암정] 금당실전통마을을 방문후 인근에 5분거리,3키로미터에 19세기 건축양식과 조경요소의 가치를 인정받은 예천권씨 병암정정자를 찾았습니다. 예천군 용문면 성현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와 사당으로 1898년 법부대신 이유인이 한양에서 금당실 마을로 내려와 세운 정자로 원래 이름은 옥소정입니다. 1920년 예천 권씨 문중에서 정자를 매입하여 병암정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건물의 구조를 살펴보면 앞면 4칸,옆면 2칸 반의 규모이며 겹처마에 팔작지붕을 갖추고 있습니다. 병암정은 19세기 후반의 구조 양식과 평면 형식 등을 잘 지니고 있으며, 정자 건축의 기능에 적합한 입지 조건은 물론 바위, 연못, 석가산 등의 전통 조경 요소를 제대로 갖추고 있기 때문에 19세기 조경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경상북도 도청] 삼박4일 경북여행의 마지막 여행지는 경상북도청 입니다. 경북도청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읍 일대로 이전하면서 조성된 신도시 입니다. 2016년 2월 경북도청이 이전했고, 이후 경상북도경찰청 등 관련 기관들도 순차적으로 이전했습니다. 경북도청 주변 풍경은 신청사와 천년숲, 호민지 등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이 특징입니다. 특히, 천년숲은 시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즐기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신도시 곳곳에 조성된 공원들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경북도청 종합안내도에는 경화문 뒤로 안민관과 도청 본 건물이 표시되어 있으며, 주변에는 다양한 전시와 문화 행사가 열리는 경북도서관도 위치해 있습니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leetrip4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