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중국, 서해 PMZ에 개조한 폐시추선 설치…“해양 주권 침해” / KBS 2025.04.22.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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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서해에 설치한 대형 구조물이 폐시추선을 확대·개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중국 측은 이를 양식장 지원시설이라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정부는 비례 대응 차원의 조치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양민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높이 70여 미터에 폭 80여 미터, 헬리콥터 이착륙장까지 갖춘 대형 구조물. 중국이 2022년 서해 한중 PMZ, 즉 잠정조치수역에 무단 설치한 구조물입니다. '애틀랜틱 암스테르담'이라는 이름이 쓰여 있는데, 1982년 프랑스에서 건조돼 중동 등지에서 석유 시추에 사용됐던 폐시추선을 개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구조물은 중국이 '심해 어업 양식 시설'로 주장하는 선란 1·2호 근처에 위치해 있는데, 중국은 이를 선란의 '관리 보조 시설'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3년 전 이 구조물의 존재를 확인한 뒤 매년 2차례가량 조사선을 보내 조사해 왔는데, 최근 중국 측은 현장 확인을 위한 우리 측 접근을 막고 있습니다. 바닥에 말뚝을 박은 고정식 시설이란 의혹도 제기됐는데, 정부는 아직까지 정확히 확인된 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비례 대응' 차원에서 우리도 양식 시설 등 적절한 시설을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도형/해양수산부 장관 : "사안에 대한 중요성과 해양 영토를 지킨다는 입장에서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습니다. 비례 조치 포함해서 실효적으로 가능한 부분들 저희가 같이 고민하고 있고 정부에서 공동 대응하겠다는..."] 정부는 또 이번 주 중 열릴 예정인 한중 외교당국간 국장급 회의에서도 서해 구조물 무단 설치 문제를 집중 제기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양민철입니다. 영상편집:최근혁/그래픽:김지혜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중국 #폐시추선 #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