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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이 개겨서"라는 믿기 힘든 대통령의 문자가 세상에 드러났습니다[cite: 290]. [cite_start]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밝혀진 이 메시지는 단순한 막말을 넘어, 검찰총장을 찍어내고 김건희 여사의 수사를 막으려던 '수사 외압'의 스모킹건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cite: 290, 298]. 이 영상은 내란 가담 혐의와 부인 수사 무마라는 두 가지 중대 범죄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장관과 이를 심판할 '호랑이 판사' 이진관 재판부의 대격돌을 다룹니다[cite: 290, 291]. [cite_start]법정 소란을 일으킨 변호인단을 감치할 정도로 원칙주의자인 재판부 앞에서, 특검은 '다툼의 여지'라는 방어막을 뚫고 혐의를 입증할 수 있을까요? [cite: 293, 297] 검찰 인사가 있던 날 밤, 김건희 여사가 장관에게 직접 전화를 걸고 기사 링크를 보낸 정황부터 , 비상계엄 직후 삼청동 안가에서 '계엄 정당화 문건'을 들고 모인 핵심 권력자들의 비밀 회동까지[cite: 304, 306]. [cite_start] 권력의 사유화와 국정 농단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고, 통일교와의 유착 의혹이 담긴 녹취록까지 공개하며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거대한 스캔들의 퍼즐을 맞춰드립니다[cite: 309]. ▼ 타임스탬프 00:00 "총장이 개겨서" 대통령의 충격 문자 공개 00:46 '호랑이 판사' 이진관 재판부 배당의 의미 02:39 박성재의 두 가지 혐의: 내란 가담과 수사 외압 04:09 문자 발송 타이밍과 '총장 패싱' 인사의 연결고리 05:22 김건희 여사의 직접 전화와 기사 링크 전송 07:07 삼청동 안가 회동: 저녁 식사인가, 작전 회의인가 08:50 통일교 녹취록 공개 "어머님이 윤석열 찍으라 했다" 10:40 권력의 사유화, 법의 심판대 위에 서다 #윤석열 #김건희 #박성재 #이진관판사 #수사외압 #내란죄 #비상계엄 #텔레그램 #스모킹건 #검찰인사 #통일교 #삼청동안가 #정치이슈 #특검 #국정농단 윤석열,김건희,박성재,이진관,한동훈,이원석,검찰총장,법무부장관,내란죄,비상계엄,텔레그램,포렌식,특검,탄핵,국정감사,통일교,청문회,재판부,서울중앙지법,공수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