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죽을 수도 있겠죠" | 한국 최초의 하이다이버가 카메라 앞에 앉은 이유 | 27M 다이빙 | 최병화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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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대한민국 최초의 하이다이버(High Diver) 최병화 입니다. 지난 시간 동안 제가 걸어온 길, 그리고 앞으로 가야할 멀고 험난한 길에 대하여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습니다. 글이나 사진보다는 영상이라는 메신저를 택했고, 그에 따라 유튜브라는 플랫폼을 이용했습니다. 유튜버가 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럴 깜냥도 안되지만요. 저는 다이버로,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우리 앞에 주어진 길을 걸어가는 여행자로 앞으로도 존재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과거에 알고 계시던 그 최병화가 맞는지, 이 놈이 그때 그 시절 내가 알던 그 놈이 여전히 맞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앞으로도 제가 이 길을 가는 과정을 영상을 통해 여러분과 공유하겠습니다. 함께 즐겨주세요. 아낌없이 꾸짖고 또 격려해주세요. 더불어, 후원계좌를 개설하였습니다. 부귀를 누리고자하는 생각은 없습니다. 그럴 깜냥도 안되지만요. 제가 이 길을 가는 데에 좌초되고 흔들릴 때, 후원인 분들의 성함을 곱씹겠습니다. 떠올리고 되뇌이고 아로새기겠습니다. 저와 함께해 주세요. 추후에 올릴 영상들을 통하여, 후원금의 총액과 후원인 분들의 성함을 공개하겠습니다. 아직 꿈꾸는 청년이 있습니다. 돌고 도는 멀고 험난한 길을 뚜벅뚜벅 걷는 젊은이가 있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부귀나 권세와는 거리가 멀지만, 인간이 꿈꿀 수 있는 예술에 대한 순수한 열망에 눈 멀어 온 몸을 내던지는 영혼이 여기 있습니다. 이 길을 계속 가겠습니다. 제가 걸어갈 멀고 험한 길을 함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후원문의 : [email protected] 인스타그램 : / choi_viator - 제작 : 교집합 필름 Project Director : Hojin Jeon #하이다이빙 #다이빙 #최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