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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라운지] 인터뷰 1.5세대 재미교포인 써니킴은 교복을 입은 소녀들을 캔버스 화면 위에 등장시켜 한국에서 보낸 짧은 어린 시절의 잃어버렸던 불안정한 기억들을 다시 재해석하는 작업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벼랑’ 끝에 선 소녀가 외친 야호 소리의 ‘메아리’를 따라 풍경 속으로 들어가는 전시입니다. —————— 써니킴 개인전 Sunny Kim's solo exhibition 𝗘𝗰𝗵𝗼 메아리 2024. 10. 25. - 11. 20. A——L 서울 종로구 백석동 1가길 45 TUE - SAT 11:00 - 18:00 —————— 0:00:09 자기소개 0:00:15 전시에 관한 간략한 설명 0:01:34 이번에 선보이는 신작에선 교복을 입은 소녀들보다 그들이 서 있던 풍경이 작품의 주가 됩니다. 소녀가 사라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0:02:11 작품 속 풍경은 작가님의 감정 상태와 추억·기억에 기반을 두고 이미지화한 가상의 공간이라고 들었습니다. 과거에 작성하신 글에서 “상상 속의 완벽한 풍경”을 그린다고 언급하셨는데, 어떠한 공간인지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0:03:15 풍경 작품이 점차 추상화되어 가고 있는 데에는 어떤 이유가 있나요? 0:05:04 독특한 설치 방식에 대해서도 간단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0:07:39 전시장에 설치한 폴(pole)은 작품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0:11:01 이번 개인전 이후에 해보고 싶은 작업들이 있을까요?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