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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계에는 일명 강을준 감독의 성리학으로 불리는 재밌는 작전타임이 있는데요. 개성 넘친 이대성이 오리온으로 이적하면서 작전타임이 한층 더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대성에게 강을준 감독의 예전 작전지시를 들려줬습니다. [강을준/작전타임 : "우리는 영웅이 필요없다고 했지. 성리(승리)가 우선이라고 했지. 성리(승리)했을 때 영웅이 나타나.”] ["감독님이 진짜 싫어하실듯 한데.하하."] 경상도 사투리가 섞이면서 승리가 성리로 발음됐고 팬들은 강 감독에게 '성리학자'라는 애칭을 붙였습니다. [이대성 : "하하하.. 통역 잘하시네요. We don't have superstar here라고 하네."] [이대성 : "(이대성에게 영웅이란?) 감독님도 바뀌지 않았을까요."] ["저 말이 10년 전인데 하하하,"] 연봉 5억 5천 만원에 오리온으로 이적한 이대성은 재치와 입담 등 톡톡 튀는 개성에 실력도 국내 최고 수준입니다. 지난해 꼴찌였던 오리온은 이승현과 최진수,허일영 트리오에 이대성까지 영입해 단숨에 4강 후보로 평가받습니다. [강을준/작전타임 : "왜 자꾸 완빵을 노려. 완빵을 노리냐구."] [이대성 : "하하하하 이거 일반 사람들이 완빵이 무슨의민지나 알까요."] [이대성 : "강을준 감독님 승리했을때 영웅이 나타난다고 하셨는데 승리했을때 이대성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