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순수물결 99강 - 반야심경(4) - 행심반야바라밀다시/조견오온개공/도일체고액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순수물결 99강 - 반야심경(4) - 행심반야바라밀다시/조견오온개공/도일체고액 2 месяца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순수물결 99강 - 반야심경(4) - 행심반야바라밀다시/조견오온개공/도일체고액

육혼으로 살면 중생, 내 안의 본존재가 주인으로 살면 보살, 깊이 행하는 생활로 살면 부처다 내 본영의 눈으로 상대의 본존재를 보면 걸릴 것이 없으며 육혼은 허상, 꿈, 홀로그램이란 것이 자명해지니 무집착, 무소유, 무분별, 무소득, 무손실은 노력하거나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이루어진다. 나 없는 길, 무아의 길은 육혼이 가는 길이며 나 있는 길, 유아의 길은 본영이 가는 길이며 이 둘이 함께 가는 길이 "천상천하유아독존"이 가는 길이다. 본영의 빛으로 비추면 육혼의 색 수 상 행 식의 어둠은 저절로 거친다. 그 오온이 스스로 안개처럼 사라진다. 그 본영의 불 빛이 촛불이며 자등명 법등명이다. 그래서 육혼의 오온의 굴레에서 벗어나서 본존재로서 완전한 존재, 자유자재한 나로 살아갈 때 일체의 고통에서 벗어난다 육혼에서 본영, 본 존재로 사는 것이 해탈이며 열반이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