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육군, 과학화전투 최강소대 가린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국방뉴스] 2022.09.23 육군, 과학화전투 최강소대 가린다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7일동안 육군 과학화 전투 경연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엄선된 부대들이 출전한 만큼 승리를 위한 열기로 가득한 현장을 전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대회가 펼쳐진 강원도 인제 KCTC 훈련장. 경기에는 육군과 해병대에서 엄선된 12개 보병소대가 참가했으며 산악과 도시지역, 두 유형으로 구분해 각각 6개팀씩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황팀과 청팀으로 구분된 소대가 각자의 구역에 자리잡고 전투원이 착용한 장비가 작동하며 장병들의 위치를 나타냅니다. 전투 시작 신호가 떨어지자 장병들은 험준한 산세를 헤치며 질주합니다. 주어진 시간은 50분, 산악지역은 목표확보와 섬멸전 형태로 진행돼 평가가 이뤄졌습니다. 상대팀 목표지의 깃발을 뽑고 자신의 팀 깃발을 꽂아야 목표를 확보한 것으로 인정되며 경기 종료까지 남은 인원이 많을수록, 소대 깃발이 많이 꽂혀있을수록 승리하는데 유리합니다. 경기는 소대별 전술 토의에 따라 자유롭게 진행돼 마치 실전과 같은 교전이 펼쳐졌습니다. 이번엔 도시지역작전. 도시지역에서는 공격과 방어로 구분돼 전투가 펼쳐졌습니다. 방어부대가 2개의 건물을 지키고 공격부대가 이를 탈환하는 방식입니다. 출격을 앞둔 각 소대는 구호를 외치며 전의를 다집니다. 드론과 건물 내부 카메라로 확인하는 실시간 상황. 건물 지역 특성상 언제 어디서 상대를 맞붙게 될지 모르기에 장병들은 엄호 또 엄호하며 긴장을 놓지 않습니다. 경기에 참가한 장병들은 실전 같은 상황에 훈련의 효과를 체감했습니다. 육군은 세계적 수준의 과학화전투훈련 체계를 이번 소부대 경연대회에 적용해 내년 후반기 개최 예정인 국제과학화전투경연대회 운영능력을 검증했습니다. 국방뉴스 전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