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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앵커멘트] 오늘(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장애인들은 기본권인 이동권조차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목소리를 계속해서 높이고 있는데요. 용인에서 장애인들이 버스 타기 운동을 벌였습니다. 김효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버스를 기다리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 1시간여 만에 도착한 버스에 겨우 탑니다. 휠체어를 타고 오를 수 있는 저상버스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현장음] "시내버스, 마을버스, 광역버스, 저상버스로 교체하라! 교체하라! 교체하라! 교체하라!" 버스정류장에 모인 장애인들은 이동권을 보장하라는 팻말을 내걸었습니다. 정류장으로 들어오는 버스에는 '차별버스 OUT'이라는 스티커도 붙였습니다. [김진규 / 용인장애인연대 상임대표] "규모에 맞게 용인시가 장애인 정책을 하고 있는가 그런 의 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고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이동권이 안되다 보니 나머지 문제들은 이동권이 해결 안 된 만큼 이 상으로 접근하기가 힘들고 권리를 행사하기가 힘들다는 거죠." [부분 C.G IN] 용인에서 현재 운행 중인 저상버스는 모두 114대. 전체 버스의 11% 수준에 불과합니다. 마을버스는 저상버스가 한 대도 없는 상황입니다. [부분 C.G OUT] 용인 장애인연대는 십수 년째 이동권을 외치고 있지만 여전히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현실이라며 지자체의 관심을 요구했습니다. [노승돈 / 용인장애인연대 감사] "(저상) 버스도 한번 타기 위해서는 시간을 일부러 맞춰서 이동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이용하기가 너무 불편하고 버스를 이용해서 다닐 수 있다면 그나마 장애인들의 삶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장애인연대는 이동권과 함께 교육, 문화예술 권리 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도 요구했습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김재성 기자] #장애인의날 #장애인이동권 #장애인인권 #장애인권리 #저상버스 #SK브로드밴드 #김효승 기자 #용인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