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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주의 한 기업 기숙사에서 20대 여성이 숨졌는 데 전자담배 니코틴 액상을 마셨습니다. 치명적인 독성을 가진 니코틴 액상, 범죄 악용까지 우려되지만 관리는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재욱 기자입니다. ◀END▶ ◀VCR▶ 병원 응급실로 20대 여성이 들것에 실려 급히 들어가고 잠시 뒤 경찰관 2명이 뒤따릅니다. 밤사이 청주의 한 회사 기숙사에서 니코틴 액상을 마신 20대가 의식불명인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SYN▶ 출동 경찰관 "퓨어 니코틴 병 발견. 이불 덮고 있었다" (s/u)20대 여성은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 여 만에 숨졌습니다. 니코틴 액상은 니코틴 화학물질을 농축해 만들어 치명적인 독성을 갖고 있습니다. 치사량이 50밀리그램인데 보통 판매되는 전자담배 니코틴 액상에는 4배인 200밀리그램이 들어있습니다. ◀INT▶ 오기완/교수 "급성중독돼 중추신경 흥분해 사망 이르러" 이처럼 위험하지만 전자담배 판매점뿐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10대들조차 쉽게 구입할 수 있을 만큼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또, 무색무취에 가까운 것이 많아 최근 경북 상주에서 노인 6명을 숨지거나 다치게 한 농약 처럼 범죄에 악용될 우려도 높아 관리 대책이 시급합니다. MBC뉴스 이재욱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