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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원주천댐#원주천댐담수#원주천댐공원#홍수조절댐 글: 고은영 촬영: 박지현 ※ 욕설, 비속어,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발언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물이 가득 차 있어야 할 것 같은 댐은 비어 있고 군데군데 마른 바닥까지 드러나 있습니다. 판부면 신촌리에 자리잡고 있는 원주천댐입니다. 지난해 10월 완공되어 올해 7월 집중 호우시 처음으로 가동되었습니다. 이때 약 30만 톤의 빗물을 가둬 원주천 범람을 막아냈습니다. (B/R) 지금은 보시는 것처럼 댐은 텅 비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원주천댐이 처음부터 홍수조절 전용 댐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원주천 댐은 높이 46.5m, 길이 210m 규모로 최대 180만 톤의 빗물을 가둘 수 있고 대규모 홍수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처럼 홍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만들어져 평소에는 담수를 하지 않습니다. INT 홍운표 / 원주천댐 운영 TF팀장 원주천댐은 홍수조절 외 목적의 담수는 불가하다는 조건이 있었기 때문에 현재 담수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주민들 사이에서 비상용수 확보와 시민 휴식 공간 활용을 위한 담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올해 하반기 담수 타당성 용역을 실시해 환경부와 협의를 추진하려고 합니다. 홍수조절 전용으로 만들어진 원주천댐은 지역의 요구로 건설된 첫 댐으로도 꼽힙니다. 원주시는 환경부와 원주지방환경청 협의를 거쳐 원주천댐을 다목적 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홍수 피해를 막는 댐에서 비상용수와 시민 휴식 공간을 겸한 다목적 효자 댐으로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