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나혼자 산다'에 작은 과채류 '인기' [목포MBC 뉴스데스크]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목포MBC 뉴스] 농촌에서 재배하는 작물들의 크기가 작아지고 있습니다.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코로나 영향으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면서 이같은 추세는 확산될 전망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함평군에 설치된 비닐하우스 단지입니다. 비닐 하우스 안에는 수박이 주렁주렁 열려 있습니다. 수박이 사과처럼 작다고 해서 일명 애플 수박, 미니 수박들입니다. 성인 주먹보다 조금 더 큰 크기로 당도 높고 수익성도 좋아 함평지역에서만 재배농가가 지난해보다 두 배 증가했습니다. ◀INT▶신숙영*미니 수박 재배농가* "작황은 전년도보다 많이 떨어지는데 가격은 항상 저희가 일정하게 나가는 계약시세가 있기 때문에 가격은 나쁘지 않죠" 또 다른 비닐하우스 단지에는 단호박이 출하를 앞두고 있습니다. 호박에서 밤맛이 많아 일명 미니 밤호박으로 불리는 이 단호박은 당도가 12브릭스 이상으로 뛰어난 편입니다. 작황도 좋은데다 가격은 지난해와 비슷한 4킬로그램 한 상자에 2만 5천 원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INT▶정수섭*미니 밤호박 재배농가* "아침 저녁으로 춥고 낮에는 온도가 따스해서 올해 미니 밤호박은 대단히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작황은 좋습니다." 작은 크기의 과채류는 음식물 쓰레기가 적어 일반 가정은 물론, 1인 가구에서 선호도가 높습니다. ◀INT▶김지수 농촌지도사*해남군 농업기술센터*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서 기존의 큰 과일을 선호하던 소비시장이 작은 과일을 선호하는 소비시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방울 토마토에 이어, 호박과 수박 등 작은 크기의 과채류 재배는 농촌에서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