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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 주민들이 살아가는 생활 모습은 어떤지 북한의 얼굴을 마주해보는 페이스北 시간입니다. 북한 주민들은 시기별로 준법교양, 공중도덕 등 사회에 필요한 지식이나 상식들을 정규적으로 학습한다고 합니다. 관련 자료들이 책으로 만들어져 배포되기도 하고, 각 기관에서 학습 강연을 열기도 한다는데요. 어떤 내용들을 배우게 되는지, 자세한 이야기 강미진 데일리NK 기자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강 기자님, 북한에서는 시기별로 체계적인 사회 학습이 진행된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기자] 북한 주민들은 체계적으로 시기별로 강조되는 정책이나 요구를 해당 단위에서의 학습 자료를 통해서 알아갑니다. 사회공중도덕을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한지, 국가의 법을 존중하고 지키는 것은 어길 수 없는 의무라는 것, 근로자들은 준법교양을 강화하고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공동의 생활규범과 생활양식을 지켜야 한다는 내용 등을 학습하게 됩니다. [앵커] 일상적인 생활상식에 대한 내용들도 많이 학습하게 된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들인가요? [기자] 정치, 사회, 문화와 관련된 상식이나 지식과 학습 자료들은 비슷하나 해당 단위에 맞는 내용들로 제작되어 배포됩니다. 상식 자료 중에서 건강적인 측면에서는 몸을 단련하는데 아주 좋은 체육이라며 정구 종목에 대한 상식이 소개되기도 하고요. 전기절약투쟁을 강조하며 빈 방에 전등을 켜거나 사람이 없을 때 선풍기를 틀어놓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이 적혀있기도 합니다. 실속 있는 가을걷이에 대한 교시 자료도 배포되는데요, 논판에 있는 벼단들을 빨리 거둬들여 날짐승들에 의한 피해를 줄이자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앵커] 가정주부들에게도 따로 배포되는 학습 내용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기자] 가정주부들에게 배포되는 학습 자료들은 해당 시기의 국가 전반의 성과에 대한 소식과 함께 여성들이 가정에서나 사회에서 지켜야 할 문화, 도덕적인 부분을 강조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맹 부분에 배포되는 학습, 강연 제강은 주로 여성들이 사회의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여 자녀 교양과 가정 교양을 위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음식에 대한 여러 상식을 민속적인 부분과 결합하여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지난 9월 배포된 여맹 강연 제강에는 여성들의 도덕성을 강조하는 내용의 강연 제강을 배포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주민들은 이런 학습 자료들을 책자 형태로만 받아볼 수 있나요? [기자] 아직 북한에서는 인터넷이 일반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 강연 학습 자료들은 책자로 제작되어 매 단위들에 배포됩니다. 대부분 주민들은 책자 이외에 손전화를 이용해 자료를 검색하게 된다고 합니다. 최근 북한 손전화에서는 국내외 과학기술 자료와 의학, 요리, 국제상식을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앱들이 있다고 합니다. [앵커] 이런 학습과 강연회가 열리는 시기는 얼마정도 되나요? [기자] 북한에서는 회사 직원들은 월 1회의 학습과 1회의 강연회를 통해서 현 시기 중앙에서 주민들에게 강조하는 여러 사항에 대한 것을 학습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정주부들의 조직인 여맹은 한 주에 2회의 학습 강연회를 진행하게 됩니다. 여맹조직에서는 이외 분기마다 특별학습과 강연을 하고 또 국가 명절을 계기로 학습과 강연회를 하게 됩니다. 현재 조직적인 모든 것이 사회주의적 구조를 가진 북한에서는 학습 강연회에 누구든 의무적으로 참가해야 합니다. 학습과 강연회에 적극 참여하지 않는다면 조직에서 지적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대부분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