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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2021년 장병 진료 여건을 개선한다며 '외진버스'라는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장병들이 먼 의무대대를 오가며 진료 받을 수 있게 민간 전세버스로 이들을 태워 나르는 사업인데요. 그런데 현장에선 계약 업체가 아닌 다른 민간 버스가 군부대를 오가며 운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조휴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양구의 한 사단 병원 주차장. 관광버스가 줄줄이 들어옵니다. 전투복을 입은 남성이 내려 병원으로 들어갑니다. 진료를 받을 인근 부대 장병들을 태워주는 민간 '외진버스'입니다. 그런데 버스 상호가 다릅니다. 한 대는 계약 업체가 맞는데, 두 대는 다른 업체입니다. 인제의 또 다른 의무 대대. 부대 일과가 끝난 저녁 시각, 민간 버스 3대가 영내에 주차돼 있습니다. 기사가 드나들며 세차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역시, 계약 업체가 아닙니다. 올해 강원 동부 6개 부대를 도는 외진버스 사업은 춘천의 대형 버스업체가 낙찰 받았습니다. 1년 사업비 30억 원이 넘습니다. 그런데 정작 현장에선 다른 업체가 운행을 하고 있는 겁니다. [지역 전세버스 업체 관계자 : "하도급이죠, 완전히. 처음부터 같이 하자라고 했으니까. '우리 문제 있으면 해 줘' 이게 아니라. 내가 가용할 수 있는 차만 딱 넣고. 나머지는 하도를 줘서."] 육군과 맺은 계약을 보면, 계약 업체는 질병 등 긴급상황이 아니면 일부라도 사업 하도급을 줄 수 없습니다. 사고가 났을 때 배상 등 책임 소재 때문입니다. 계약 업체는 하도급을 준게 맞다고 인정합니다. 사업 지역이 운행하기에는 너무 넓어, 지역 업체 두 곳에 수수료 10%를 받고 일감을 줬다는 겁니다. [박한성/계약 업체 대표 : "1년 전체를 놓고 볼 때는 뭐 득과 실을 따질 때 우리는 좀 우리 회사 편에선 좋을 것 같다. 어떻게 보면 하도일 수는 있죠. 그건 저도 뭐 부정하고 싶지는 않아요."] 이럴거면 뭐하러 차량 보유 대수 등 엄격한 조건을 걸어 경쟁 입찰을 하느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작은 업체들은 입찰 참여 기회는 물론, 일감까지 뺏기는 셈이라는 겁니다. [염숙희/입찰 탈락 업체 차장 : "국방부에도 좀 아쉬운 점은. 왜 이렇게 진행이 됐는지. 그렇다고 뭐 설명도 없고. 그냥 여기서 하라고 하면 저희가 따라가야 되는 건 아니잖아요."] 이에 대해 육군은 계약 업체가 하도급 준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합니다. 또, 하도급 버스의 영내 주차도 인지하지 못했고, 사전 승인도 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단, 이번 일을 계기로 외진 버스 사업 실태를 재점검하고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BS 뉴스 조휴연입니다. 촬영기자:임강수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육군 #외진버스 #하도급 #강원도 #지역뉴스 #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