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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논어와 공자 이야기 43. 곡례자하문 43. 곡례자하문 - 자하가 공자에게 예기의 곡례에 대해 물어보다 자하가 공자에게 물었다. “부모를 죽인 원수를 어떻게 대해야 합니까?” 공자가 답했다. “초석 위에 잠을 자고 방패를 베개 삼으며, 벼슬하지 말고 원수와 하늘을 함께 하지 말라. 시장이나 관아에서 그를 만나면 결투하고, 무기는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녀 집에 가서 가져올 필요가 없도록 하라.” 자하가 다시 물었다. “형제를 죽인 원수는 어떻게 대해야 합니까?” 공자가 말했다. “그와 같은 나라에서 벼슬하지 말고, 군명을 받들어 사신으로 갈 때에도 만나더라도 결투하지 말라.” 자하가 또 물었다. “당숙형제를 죽인 원수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공자가 답했다. “스스로 먼저 손을 쓰지 말고, 피해자의 친척이 복수를 한다면 네가 무기를 들고 뒤에서 보좌하라.” 공자가 위나라에 갔을 때, 예전에 머물렀던 객사의 주인이 죽은 것을 알고 찾아가 조문하며 매우 슬퍼했다. 나온 뒤 자공에게 명해 수레의 참마를 풀어 상가에 주게 했다. 자공이 말했다. “단지 안면이 있는 사람의 상사에는 예물을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옛 객사 주인에게 말을 주는 것은 예물이 지나치지 않습니까?” 공자가 답했다. “내가 방금 들어가 그를 울며 슬퍼할 때 마침 눈물이 흘러내렸다. 울기만 하고 아무런 표시도 남기고 싶지 않아 네가 말대로 하도록 하라.” 계평자가 죽은 후, 군주용 옥인 유번으로 장례를 치르려 했고 많은 주옥도 함께 부장하려 했다. 이때 공자가 중도재에 막 부임했는데, 이를 듣고 계단을 올라가 말렸다. “장례에 보옥을 부장하는 것은 시체를 들판에 노출하는 것과 같다. 이는 백성들에게 간사한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을 일으켜 죽은 이에게 해로우니, 어찌 쓸 수 있겠는가? 또한 효자는 자신의 감정을 돌보아 친인을 해치지 않으며, 충신은 악인에게 기회를 주어 군주를 해치게 해서는 안 된다.” 이에 유번과 주옥 부장을 중단시켰다. 자로와 자고(고시)가 함께 위나라에서 벼슬할 때, 위나라의 괴외가 반란을 일으켰다. 공자가 노나라에서 이 소식을 듣고 말했다. “고시는 돌아올 것이나, 중유는 이 반란에서 죽을 것이다!” 얼마 후 위나라 사자가 와서 알렸다. “자로가 반란 중에 죽었습니다.” 공자는 정청에서 울음을 터뜨렸다. 조문객이 찾아오니 공자가 배례했다. 울음을 그친 후 사자를 불러 자로의 죽음에 대해 물었다. 사자가 답했다. “이미 다져져 고기가 되었습니다.” 공자는 주변 사람들에게 고기장을 버리라 하며 말했다. “내 어찌 이런 것을 먹을 수 있겠는가?” 공자가어 논어와 공자 이야기 44. 곡례공서적문은 다음 영상 읽기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