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피로의 아침묵상 (20250403)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거룩한 피로의 아침묵상 (20250403)

20250403 (눅18:31-43) 영원히 하나님만 찬양하는 삶 1.내용관찰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심이 선지자의 통하여 기록된 모든 것이 응하게 하기 위함임을 말씀하시며 채찍질하고 그를 죽일 것이나 그는 삼일만에 살아나리라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깨닫지 못합니다. 그리고 여리고에 가까이 왔을때 맹인이 외쳐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니 사람들이 꾸짖지만 맹인은 더 큰 소리로 외칩니다. 그리고 네가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냐 말하니 예수님께서 보기 원한다 말하자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였음을 말씀하시며 보게 되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을 따릅니다. 그리고 백성들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질문 맹인이 구원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세상의 소리가에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구원자되시는 예수님만 외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의 외침에는 목적이 분명했고 고침받았을때 하나님만 찬양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3.하나님은 어떤분신가? 예수님의 오심이 예언의 성취임을 알기원하시는 하나님 치유하시고 고치시는 예수님 구원받은 자의 삶이 하나님만 찬양하는 삶임을 알기 원하시는 예수님 4.느낀점 예수님의 오심은 구약의 선지자들의 예언의 성취였습니다. 즉 예수님의 오심은 죽음을 통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만이 나의 구원자임을 믿고 깨닫는 자를 고치시는 분으로 공로가 아닌 믿음으로 살아갈 때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삶을 회복시키시고 새롭게 하심을 알게됩니다. 믿음이 있어야 우리는 삶의 암흑과 절망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신앙의 시작과 끝은 믿음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된 사람의 삶의 자세는 하나님만 영광돌리고 평생에 하나님만 찬양하는 삶입니다. 5.적용 믿음으로 살아가기원합니다. 내 삶에 시작과 끝이 오직 하나님만 찬양하고 하나님께만 영광돌리는 삶 살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