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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시 : 2024년 5월 2일 (목) 저녁 7시 30분 □ 담당 PD : 이시우 □ 담당 작가 : 신혜주 □ 출연자 : 박현호 □ 방송 채널 IPTV - GENIE TV 159번 / BTV 243번 / LG유플러스 145번 스카이라이프 90번 케이블 - 딜라이브 138번 / 현대HCN 341번 / LG헬로비전 137번 / BTV케이블 152번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아이돌에서 트로트 가수로? ▶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각오 담았던 나레이션? ▶ 아이돌과 트로트 가수의 차이? ◆노래 [꽃바람] 안녕하세요. 데뷔 3년 차 트로트 가수 박현호입니다. Q) 오디션 프로그램 첫 무대 선곡 [꽃바람] (불타는 트롯맨) 출연 당시 100명 중에 첫 번째로 불렀던 노래고요. 사실 여기에는 제 개인기가 담겨 있는데, 이 휘파람 부는 개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사람들에게 부각이 되지 않았나 싶어서 제가 한번 불러봤습니다. Q) 아이돌에서 트로트 가수로? 원래 꿈이 가수가 원래 꿈은 가수가 아니었고요. 사실 실용 음악과 보컬 선생님이 제 꿈이었는데 어떻게 하다가 수원역에서 길거리 캐스팅에 발탁이 됐어요. 큐브 엔터테인먼트라는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을 시작했고요. 다른 가수분들이랑 연습을 많이 하다가 일주일 정도를 했어요. 연습생 생활이 저랑 안 맞는 것 같아서 관뒀는데 한 고3쯤 됐을 때 되게 생각이 많이 났던 것 같아요. ‘아, 그때 내가 왜 안 했을까. 계속 도전할 걸 그랬나.’라는 후회가 정말 많이 돼서 다시 도전하게 됐어요. 처음에 시작했을 때 가이드 보컬로 시작을 했다가 가수 ‘길미’ 선배님이랑 행사들도 많이 다니고 무대 경험도 키우고 하다 보니까 가수가 돼야겠다고 자연스럽게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Q) 연예인의 꿈 포기하려 했던 순간 지금 거의 10년 넘게 활동을 했는데 많은 대중분들께서 저라는 사람을 찾지 않았을 때 ‘이 연예계 생활이랑 맞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잠깐 했었는데 주변 많은 분들께서 계속 그냥 “너는 연예인을 해야 될 것 같다.”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좀 이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했던 것 같아요. Q) 심기일전 트로트 가수 도전? 사실은 제가 지금 무대에 설 만한 프로그램이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밖에 없어서 그리고 그 당시 제가 트로트 제의를 많이 받았었기 때문에 그래서 ‘트로트에 한번 도전해보자. 사실 장르가 무슨 차이가 있겠냐.’ 싶어서 트로트에 도전했었고요. 제가 도전하는 인생의 마지막 장르라고 해야 될까요? 그래서 진짜 목숨 걸고 임했던 것 같습니다. Q) 위로가 되어준 노래 [지나간다] ‘김범수’님의 [지나간다]라는 노래는 아이돌을 탈퇴한 후에 그리고 그 당시 집안일이 좀 있었는데 그냥 항상 힘들 때마다 ‘지나가겠지. 지나가겠지’ 하면서 들었던 노래고 또 포기하지 않게 해준 노래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마음을 다잡았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 가장 큰 힘이 되었던 노래고 힘들었을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요. 지금 ‘김범수’님의 [지나간다] 같이 들어보실게요. ◆노래 [지나간다] ◆노래 [가지마] Q)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 [가지마] 사실 [가지마]라는 노래는 팬분들께서 신청한 노래가 아니고요. 제가 팬분들한테 “가지마. 떠나지 마라.” 한 분 한 분 나에게 소중하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선곡한 노래입니다. Q)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각오 담았던 나레이션? 제가 사실 [오빠 아직 살아있다]라는 노래를 했을 때 처음에 등장해 “나 박현호. 아이돌도 망했고, 솔로도 망했... (중략) ★ YTN Star 기사원문: https://star.ytn.co.kr/_sn/0117_20240... ★ YTN star 유튜브 채널구독: / @ytn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