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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찰이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현미 국토부 전 장관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지난 정부 때 이정근 민주당 전 사무부총장을 한 회사에 취업시켜 줬다는 혐의인데,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수사가 주춤한 상황에서 1년여 만에 이 사건 수사에 다시 나선 겁니다. 여현교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군포에 있는 한국복합물류입니다. CJ그룹 계열사인데 국토교통부 소유 부지에 화물터미널을 두고 있어서 국토부 추천 인사가 주로 상근 고문직을 맡아 온 걸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20년 8월, 직전 총선에서 낙선한 이정근 민주당 전 사무부총장이 이 회사 상근 고문에 임명됐습니다. 이 전 부총장은 물류 전문성이 없었지만, 연봉으로 1억 원가량을 받았습니다. 검찰은 이 전 부총장이 당시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취업을 청탁한 걸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 전 부총장이 총선 낙선 직후 노 전 실장과 만난 뒤 '실장님 찬스뿐'이란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검찰은 노 전 실장이 김현미 당시 국토부 장관을 통해 국토부에 영향력을 행사해 이 전 부총장의 취업을 도운 걸로 보고, 오늘(12일) 두 사람의 주거지와 국토부 사무실 등 7곳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이 사건은 재작년 9월 이 전 부총장의 수억 원대 불법 자금 수수 의혹 수사 과정에서 불거졌습니다. 당시 검찰은 노 전 실장을 출국금지 하면서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역시 이 전 부총장의 녹취 파일에서 불거진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수사에 집중하며, 이 사건 수사는 더 이상 진척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돈 봉투 수수 의혹을 받는 민주당 의원들이 잇단 소환 통보에도 응하지 않자, 최근 한국복합물류 관계자들을 소환하며 다시 수사에 나선 겁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끝내는 대로 노 전 실장과 김 전 장관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태, 영상편집 : 위원양)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720541 #SBS뉴스 #8뉴스 #노영민 #김현미 #압수수색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구: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