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69th ArtM Concert with flutist, Park Yae Ram 대한민국 플루트의 미래, 박예람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The 69th ArtM Concert with flutist, Park Yae Ram 대한민국 플루트의 미래, 박예람

CultureM introduces the 69th ArtM Concert with flutist, Park Yae Ram. She is one of the most anticipated Korean flutist, started playing the flute in the 2nd year of elementary school. In 2008, she moved to France as she entered Conservatoir de Paris at the top of the class, and graduated. Until the present, she awarded several prizes at the prestigious concourses. In the 69th ArtM Concert, she performed the greatest classical such as “La Traviata” Caprice for flute and piano of G.Verdi, “Syrinx for solo flute” of C.Debussy, Meditation de “Thais” of J.Massenet etc. CultureM Magazine releases “La Traviata” Caprice for flute and piano of G.Verdi live recording video, which performed by flutist, Park Yae Ram. 올해 20살의 박예람은 영국계 슈스베리 국제학교에서 전액장학생으로 재학 중 영국왕실음악원의 국제공인음악자격시험 최고수준인 8급 'DISTINCTION'을 만 10세의 나이로 최연소 합격한 영재 플루티스다. 2008년에는 프랑스로 유학해 쌩모 음악원 및 파리 음악원을 수석으로 졸업한 후 2012년 프랑스 국립파리고등음악원(CNSM)에 만장일치로 최연소 수석 입학, 2005년부터 약 2년 동안 국내의 9개 주요 콩쿠르에 참가하여 모두 1위에 입상해 음악평론가들이 선정한 올해의 유망주로 소개되었다. 또한 프랑스의 Picardie 콩쿠르 등 다양한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할 차세대 플루티스트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69회 아트엠콘서트에서 플루티스트 박예람은 드뷔시의 “시링크스”,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등 클래식 명곡들을 선보였다. 컬쳐엠매거진이 69회 아트엠콘서트를 빛내준 플루티스트 박예람이 연주한 G.Verdi의 “La Traviata” Caprice for flute and piano 연주 실황을 공개한다. http://www.culturemmag.com/   / culturemmag   © 2015 Copyright CultureM Media 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