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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경북 북부 지역에 큰 피해를 준 의성 산불이 처음 시작된 곳으로 추정되는 곳에 대한 첫 합동감식이 진행됐습니다. 불을 낸 혐의로 입건된 50대 남성은 실형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백길종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최초 발화지인 의성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어제(31일) 합동감식이 진행됐습니다. 지난달 22일 "불이 나서 (증조부의) 산소가 다 타고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된 곳입니다. ▶ 인터뷰 : 김규은 / 경북경찰청 형사기동1팀장 "최초발화지점과 발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과수 소방 등과 함께 합동감식을 실시했으며…." 묘소를 정리하다 불을 낸 것으로 알려진 50대 남성 A 씨는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불을 낸 사실이 공식 확인되면, 실형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같은 날 안계면 용기리와 금성면 청로리에서도 산불 신고가 각각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안계면 현장 역시 서류 검토를 마무리한 뒤 합동감식과 목격자 조사 등을 차례로 진행할 방침입니다. 2020년 5월 고성 산불 원인제공자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2023년 3월 경남 하동에서 거름으로 뿌린 재가 화재가 된 실화자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2022년 2월 강원도 동해시에서도 쓰레기를 태운 뒤 불씨 확인을 안 해 큰불을 유발한 죄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 ▶ 인터뷰 : 김도윤 / 변호사 "얼마나 주의 의무를 위반했느냐, 예측 가능성이 있는데도 그런 행동을 했느냐 그에 따라서 처벌 수위가 높아질 거고요. 예방적인 효과도 있으니까…." 실화자의 형사처벌 수위는 감식 결과에 달린 가운데 천문학적 배상액을 둘러싸고 보험사와의 협의도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MBN뉴스 백길종입니다.[ [email protected] ] 영상취재: 서동윤 VJ 영상편집: 김미현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