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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각에서 CES에 대한 회의론이 일고 있습니다. 글로벌 빅테크들이 CES보다 자체행사를 통해 신제품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확인하고 어렵고, 크고 작은 한국 기업들의 전시성 참여가 과도한 데 따른 비판입니다. 단순 투어를 위한 참관이 늘고 있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도 적지 않습니다. IT융합 전문가인 정지훈 모두의 연구소 최고비전책임자와 마이스 전문가인 김미자 더웰컴 대표, 스타트업 전문가 김영덕 디캠프/프론트원 대표와 함께 CES 회의론을 어떻게 봐야할지 격론을 벌였습니다. 영상 편집=류지인 디자이너 ▶티타임즈 공식 홈페이지 http://www.ttimes.co.kr/index.html ▶티타임즈 메일 [email protected] #CES #빅테크 #삼성전자 00:00 하이라이트 00:47 본영상 01:43 CES 2024 관전평 09:54 한국이 CES 2024를 통해 얻은 것 19:04 참관객들이 CES 2024를 보러 가야 하는 이유 29:26 스타트업들이 CES 2024에 참가해야 하는 이유 34:25 한국관과 다른 나라 기업업관의 차이점 51:06 CES 2024 혁신상의 의미 1:01:21 관심사별 추천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