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멀리멀리 갔더니 (찬송가 387장) - 인생의 현실은 광야를 지나는 고독한 나그네입니다. 슬프고 힘들어 처량한 모습으로 방황하는 우리에게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합니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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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베어드(Annie L. Baird. 안애리, 1864~1916) 작사, 윌리엄 피셔(William Gustavus Fischer, 1835-1912) 작곡의 찬송가 387장, ‘멀리멀리 갔더니’입니다. 원곡은 윌리엄 맥도널드(William McDonald, 1820-1901) 목사가 작사한 ‘나는 십자가로 옵니다. I am Coming to the Cross’라는 찬송입니다. 원곡의 작사자인 윌리엄 맥도널드는 미국 출신의 감리교 목사로 피셔가 작곡한 ‘Trusting’에서 영감을 받아 작사했습니다. 우리가 부르는 찬송가 ‘멀리멀리 갔더니’의 가사는 배위량 선교사의 부인 안애리 선교사가 작사했습니다. 윌리엄 맥도널드가 쓴 ‘나는 십자가로 옵니다. I am Coming to the Cross’의 가사를 당시 우리나라 국민의 억울하고 답답한 심정을 담아 새롭게 창작하여 쓴 것입니다. 작사자인 애니 베어드(Annie L. Baird. 안애리) 여사는 숭실대학교의 설립자인 윌리엄 베어드(William. M. Baird)의 아내입니다. 결혼하기 전에 이름은 애니 로리 아담스(Annie Laurie Adams)였으며, 한국 이름은 안애리입니다. 인터넷에서 안애리 선교사를 검색하면 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작곡자인 윌리엄 피셔(William Gustavus Fischer, 1835-1912) 교수는 1835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Baltimore)에서 독일계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음악적 재능을 타고나 8살 때부터 찬양대에서 노래했습니다. 교회에서 글과 음악, 피아노와 오르간을 배웠습니다. 그는 독일계 작곡가로 당대의 유명한 성악 교사이자 성가 지휘자였습니다. 필라델피아에서 성악과 피아노, 음악이론 등을 가르쳤으며, 1858년부터 거드 대학(Girard College)의 음악교수로 10년간 재직했습니다. 윌리엄 피셔는 교수직을 그만두고, 피아노 업계에서 뛰어난 사업 수단을 발휘하여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합니다. 찬송가 작곡자였던 존 굴드(John E. Gould)와도 평생의 파트너로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찬송가 387장, ‘멀리멀리 갔더니’의 찬송을 부르다 보면, 첫 가사에서부터 가슴에 부딪히는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생의 현실은 광야를 지나는 고독한 나그네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 곁에 와 계십니다. 슬프고 힘들어 처량한 모습으로 방황하는 우리에게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합니다.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하소서” #박강우TV #멀리멀리갔더니 #찬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