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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가 알려 주는 KCs안전인증 의뢰 시 주의사항

프레스, 전단기, 사출기 등을 한국에서 판매하기 위해서는 안전보건공단을 통해서 안전인증을 진행하고 KCs 마크를 부착해야 합니다. 이 과정이 매우 힘들어서 저희 회사에 문의해 주시는 고객들이 종종 있습니다. 못한다고 차마 말은 못 해서 견적서는 작성하지만, 저희가 실은 KCs 안전인증을 직접 하는 것을 꺼립니다. KCs 안전인증은 저희가 해도 투입된 비용의 효과를 얻기 힘들고, 저희도 생산성이 안 나오기 때문에 고객과 저희 모두에게 손해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KCs 안전인증을 진행하면서 쌓은 여러 가지 경험들을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KCs 안전인증은 직접 하시고, 시험만 국가공인시험소에 의뢰하시면 됩니다. 00:21 KCs 안전인증은 직접 하세요. 00:27 KCs 안전인증이 어려운 이유 - 인간적인 스트레스 00:55 공무원을 대한다는 의미 - 지적사항을 정리해주지 않는다. 02:29 일정이 지연되는 방식 04:46 안전인증을 제조사가 직접 해야 하는 이유 - 낮은 생산성 05:37 공무원 갑질을 컨설팅이 걸러낼 수 없다. 05:59 컨설팅은 일을 줄여주지 못한다. 06:30 기술적 해석에 대한 토론이 빚는 참사 - 감정적인 지적 사항의 남발 06:55 안전인증의 기준을 과도하게 해석하는 것이 국가표준법 및 WTO 협적 위반이 되는 이유 08:48 PNS의 안전인증 관련 정책 09:53 불만 발생 시 민원 제기를 권하는 이유, 해도 괜찮은 이유 10:40 시험을 PNS에 의뢰하면 좋은 점 11:32 성공적인 KCs 안전인증을 위한 조언 - 설계자가 많이 알아야 한다. 12:15 스트레스 감당은 제조사의 몫 12:37 불법 청탁은 불가능합니다. 12:55 경험을 회사에 쌓아야 합니다. 13:17 자율안전확인신고는 쉬워요 14:18 자율안전확인신고 시험과 위험성 평가는 PNS에 의뢰하시면 좋습니다. 14:34 자율안전확인신고 시험은 국가공인시험에 의뢰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