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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 이어진 해파랑길. 해파랑길 마지막 구간의 또 다른 이름은 통일기원길이다. 이 길을 걷다 보면 남북의 삶과 풍경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 개그맨 윤택과 탈북 방송인 한송이가 그 사연을 찾아 떠난다. “통일되면 고향 양강도에 있는 아버지 산소에도 가보고 싶지요.” 우리나라 최북단 항구, 대진항. 최북단이란 이름에 맞게 이곳 바다에서는 북한이 훤히 보인다. 그리고 그 바다에 기대어 사는 젊은 문어잡이 선장이 있다. 북에서 온 올해 29세의 이건진 씨다. 부지런하기로는 대진항 1등. 매일 새벽 4시, 살이 에이는 칼바람 맞으며 건진 씨는 누구보다 먼저 바다로 나간다. 그의 새해 소망은 두 가지. 허탕 치는 날 없이 매일 문어를 잡는 것, 그리고 북에서 돌아가신 아버지 산소에 가보는 것. 오늘도 그는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소원을 빌어본다. “이북이나 여기나 사는 게 똑같지 뭐. 동포가 다 똑같지.” 산에 둘러싸여 전쟁도 피해간 곳이 있다. 바로 왕곡마을이다. 남쪽에서는 보기 힘든 북방식 전통 한옥마을인 이곳은 북풍을 막기 위한 ‘ㅁ’ 가옥구조 외에도 굴뚝에 항아리를 얹어 집안 열기를 보존하고 있다. 400년 된 한옥에 사는 어순복 할머니의 집도 마찬가지. 북에서 온 송이 씨가 고향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라고. 그뿐만 아니라 할머니의 말투와 억양까지 친근하다는데… 생각지 못한 남과 북의 공통점에 놀라는 윤택과 한송이. 두 사람에게 아흔을 바라보는 어순복 할머니는 말한다. “사는 건 다 똑같다.” 고. #한국기행#한반도평화기행2#길따라걷다보면#통일기원길#해파랑길#개그맨윤택#탈북방송인#한송이#대진항#북방식전통한옥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