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여기는 원주] 원주 농협RPC 통합 확정…과제 산적 / KBS 2022.01.05.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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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역 소식을 알아보는 현장네트워크입니다. 먼저 원주를 연결합니다. 이예린 아나운서, 원주권역 지역농협의 미곡처리장이 통합운영하는데 과제도 많다면서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원주권 6개 지역 농협이 RPC, 즉 미곡처리장을 올해부터 통합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벼 수매가 하락 우려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강탁균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막농협RPC, 미곡처리장입니다. 원주에서 가장 큽니다. 지은 지 30년이 지났는데 지난해 시설 보수로 9억 원을 썼습니다. 이 가운데 5억 원은 정부의 시설 현대화 자금입니다. 이런 시설이 원주에만 4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내년부터 정부는 RPC에 대한 시설 지원을 한 시군에 하나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의 6개 지역 농협은 RPC 통합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동안 모두 동일한 토토미 브랜드를 쓰면서도 각 농협별로 가격과 맛이 제각각이었던 것을 통일해 혼란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순옥/원주시 로컬푸드과장 : "소비자들께서 토토미에 대한 혼선도 오고요, 그와 더불어서 브랜드 경쟁력이 떨어지는 그런 사항이 반복되고 있었고요."] 하지만, 농협의 이해관계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특히 쌀 수매가가 문제입니다. 통합 법인이 기존에 각 농협별로 진행하던 수매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쌀을 사들일 경우 농업인들의 반발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한창진/원주 문막농협 조합장 : "통합을 해서 지금보다도 수매 가격을 적게 받는다든지 어려움을 더 겪는 다면은 그러한 통합에 대한 의미가 없다고 보고…."] 원주시는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2023년)부터는 쌀 수매 업무를 통합 RPC가 담당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강탁균입니다. 촬영기자:최중호 원주시 인구 36만 명 넘어…지난해 3,300명 증가 원주시는 지난해(2021년) 말 기준으로 인구가 36만 1,06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2007년 인구 30만 명을 넘은 뒤 14년 만에 36만명을 넘었습니다. 다만, 원주는 해마다 인구가 5,000명 이상씩 증가하다가 지난해는 3,300명이 늘어 인구 증가세는 주춤해졌습니다. 원주시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과 기업도시 조성 등이 인구 증가의 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평창군,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추진 평창군이 이달(1월) 26일까지 농업인 1,600여 명을 대상으로 14차례에 걸쳐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진행합니다. 교육 과정은 고추와 대파, 사과 등 16개 작목에 대한 품목별 핵심 기술 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평창군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인원을 나누고 방역 패스를 적용해 대면 수업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