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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호주의 상황부터 살펴보죠. 원주민에 대한 차별이 지금도 상당히 심각하다고 들었습니다. 어느 정도일까요? [채인택/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 : 지금 다른 공식적인 차별이라든지 이런 건 별로 없는데요.다만 호주 인구의 3.1%를 차지하는 76만 명 정도의 에버리지인이라고 불리는 원주민들은 경제적으로 최하층입니다. 별도의 산업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떤 토지라든지 그런 데 대한 큰 권리를 인정받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사회보장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많고요. 그리고 호주 사회에서 주류로 활동하기가 굉장히 힘든 상황입니다. 뉴질랜드를 보면 거기 굉장히 온정적인 정책으로 뉴질랜드의 에버리지인 원주민들은 얼마 전에 각료도 여러 명이 됐고요. 지금 이제 뉴질랜드 외무장관도 원주민입니다. 그렇지만 호주는 그런 일이 지금 없고 다만 가난하고 국가의 시책에 의존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은 상황이죠. 특히 호주는 1900년부터 72년 동안에 원주민 아이를 백인 가정에 강제 입양시키는 그런 정책을 폈습니다. 사실상 이제 문화적으로 없애려고 한 건데 여기에 대해서 2008년에 캐빈 러드 총리가 공식 사과하면서 호주의 검은 역사가 다시 한 번 세상에 공개되고 그리고 호주가 새롭게 사과하고 복원하려는 노력을 시작한 것입니다.]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