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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평양공연 예술단 음악감독 : 이 곡은. 이 곡은 사실 얘기들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희도 이 곡이, 레드벨벳이 무대에 올라가면 '어느 정도의 긴장감은 분명히 느껴질 것이다'를 각오했었고요. 특히나 저는 첫 회 공연 때는 객석의 뒷모습밖에 볼 수가 없었어요. 김정은 위원장, 어떻게 보면 도종환 장관님 옆에 제가 앉아 있었기 때문에 뒷모습에는 표정이 없잖아요. 그래서 정말 가장 어떻게 보면은 표정을 읽기 어려웠던 무대였는데, 하지만 노래하는 레드벨벳 멤버들의 표정을 통해서 그게 약간 거울처럼 반사된 느낌에서 '그렇게까지 우리가 여기에 민폐를 끼치는 무대는 아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충분히 우리는 얼마든지 공감하는 무대니까 '편안하게 보시라'라는 그런 뜻이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기사 전문 (http://bit.ly/2GJUOyn) ▶ 뉴스룸 다시보기 (http://bitly.kr/774)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