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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목사 #처음사랑 본 영상은 2017년 5월21일 계 2:1-7절을 본문으로 "내가 너를 아노라는 제목으로 김양재 목사님께서 설교하신 내용입니다. 1. 에베소 교회의 영적 상태 칭찬받을 만한 믿음: 에베소는 고대 아시아의 정치, 경제, 문화 중심지였으며, 우상인 '아데미 여신' 신전이 번성했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에베소 교인들은 '사랑의 수고와 인내', 그리고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않는' 강한 믿음을 지켰습니다. 거짓 사도를 분별해내고, 황제 숭배를 거부하며 핍박을 견뎌내는 등 겉으로 보기에 완벽한 신앙 공동체였습니다. 첫사랑의 상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의 모든 행위에도 불구하고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라고 책망하셨습니다. 모든 수고와 인내의 동기가 사랑이 아닌, '자신의 의로움'이나 '율법주의'로 변질된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2. 첫사랑 회복을 위한 처방 회개와 '처음 행위': 주님은 에베소 교회가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단순히 과거의 열심을 회복하는 것이 아니라, 교만과 율법주의에 빠진 현재의 모습을 철저히 돌아보고 회개하라는 뜻입니다. 자기 오픈과 죄 고백: 목사님은 회개의 구체적인 방법으로 철저한 자기 오픈과 죄 고백을 강조합니다.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부족함과 죄악을 솔직하게 나누는 '죄 고백'을 통해 교만이 깨지고, 그 자리에서 첫사랑이 회복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생명의 문제'로 전환: 에베소 교인들의 문제는 옳고 그름을 따지는 영적 교만에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모든 문제를 '판단'하는 시선에서 벗어나, 그 영혼의 구원을 위해 애통하는 **'생명의 문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3. 한국 교회의 현실과 도전 '첫사랑'을 잃어버린 한국교회: 한국 교회의 부흥과 성장이 정체되고, 교회가 세상의 비판을 받는 이유도 에베소 교회처럼 '첫사랑'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지적합니다. '능력 있는 교회', '대형 교회'라는 외적인 성공에 매몰되어 정작 복음의 본질인 회개와 첫사랑을 놓쳤다는 것입니다. 세속화된 신앙생활: 성도들이 '성향'에 따라 교회를 선택하고, 신앙의 기준을 세상의 가치관(인권, 사회 정의 등)에 맞춰 혼란을 겪는 현실을 비판합니다. 심지어 '멸망에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는' 말세의 징조가 교회 내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회복의 길: **'구슬도 꿰어야 보배가 된다'**는 비유처럼, 우리가 받은 모든 말씀과 은혜를 실천에 옮겨야 한다고 말합니다. 나만의 안위와 가족의 성공에 집착하지 않고, 모든 환경을 사명으로 여기며 복음 전파에 힘쓰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도전하며 설교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