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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와 생쥐 연구의 공존을 생각하며

윌리엄 캐슬이 처음 모델생물로 선택한 생쥐. 초파리 과학자가 오늘은 생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과학,이라고 말하는 김우재 교수님. 생쥐 연구는 어떻게 평가할까요? "모델생물은 과학사의 방향을 완전히 뒤바꿔놓기도 한다!" 26종의 모델생물이 펼쳐보이는 생물학의 여정, 과학과 사회 1편, 생물학이 사랑한 모델생물 이야기, 선택된 자연 ▶    • 생물학이 사랑한 모델생물 이야기, 선택된 자연   2편, 멘델과 다윈, 모델생물과 무슨 인연이? ▶    • 멘델과 다윈, 모델생물과 무슨 인연이?   3편, 성게, 제노푸스, 제브라피시, 초파리, 생쥐.. 생물학자의 숙명, 모델생물 ▶    • 성게, 제노푸스, 제브라피시, 초파리, 생쥐.. 생물학자의 숙명, 모델생물   4편, 모건의 초파리 유전학으로 시작한 '미국식 과학' ▶    • 모건의 초파리 유전학으로 시작한 '미국식 과학'   5편, 유행하는 과학을 하지 마라, 막스 델브뤼크와 시모어 벤저 ▶    • 유행하는 과학을 하지 마라, 막스 델브뤼크와 시모어 벤저   6편, 순수한 생물학은 사라졌다? 질병 연구로 나아가는 생물학 ▶    • 순수한 생물학은 사라졌다? 질병 연구로 나아가는 생물학   초파리 유전학자 김우재 교수님이 26종의 모델생물을 설명합니다. 모델생물이란 초파리, 예쁜꼬마선충, 애기장대, 효모, 쥐, 제브라피시처럼 생물학의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특별히 선택된 생물입니다. 저자는 26종의 모델생물을 중심으로 모델생물의 독특한 특징, 놀라운 과학적 발견과 생물학의 흐름, 선택의 주체인 과학자의 삶을 조화롭게 엮어 풀어냅니다. 한번 들으면 계속 듣게 되는 김우재 교수님의 과학 강의! 지금 시작합니다. "생물학적 방법론을 렌즈로 해서 사회를 살펴본 점은 저자의 깊은 과학적, 철학적 사고에서 우러나오는 통찰력을 느끼게 한다. 과학적 사고를 통한 사회의 변혁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이다." _ 최기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선택된 자연 생물학이 사랑한 모델생물 이야기' 미리 보기 ▶ https://bit.ly/2xfj8V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