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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김건희 #검찰 [스트레이트 185회 방송(2022.09.25) - 김건희만 왜?] 드러나는 거짓·부실 해명 2년 넘는 검찰의 침묵 “돈 주인도 처벌 가능”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 김건희 여사의 10억 원이 넘는 돈이 들어갔고, 김 여사 계좌가 실제 주가 조작에 사용됐다. 검찰 수사 결과 작년 말 도이치모터스 회장과 주가조작 선수 등 5명이 구속됐고, 이들 포함 14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하지만 김 여사는 아직까지 단 한 차례 소환조사조차 받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을 고발했다. 대선 후보 시절 김 여사의 가담 의혹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것. 당시 해명이 거짓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속속 드러나고 있다. 당시 해명 무엇이 문제였는지 따져봤다. 이와 별개로 검찰은 여전히 김 여사의 주가 조작 가담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김건희 여사가 주가 조작 사실을 알고 투자했는지가 수사의 핵심인데, 명백한 증거는 아직 발표된 게 없다. 하지만 다른 일당들의 공판 기록을 보면, 수상한 대목이 많다. 이 정도면 기소할 이유들이 차고 넘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지만, 검찰은 수사중이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 이 사건 공소시효는 오는 12월, 석 달 남았다. 다만 검찰이 여사를 다른 일당과 공범으로 본다면 공소시효는 늘어난다. 공범인지 아닌지.. 결국 이번 수사, 검찰의 의지에 달려 있다. 비슷한 판례를 통해 김 여사의 기소 가능성을 들여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