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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새 작전계획 '5015' 서명…북 살상무기 선제타격 [앵커] 한미 군 당국이 한반도 유사시에 적용되는 새로운 작전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를 공격적으로 제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보도에 이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남북간 전면전을 대비해 한미 양국 군이 지난 1974년 수립한 연합작전계획 5027. 북한이 남침했을 경우 일단 후퇴한 뒤 전열을 재정비해 반격하는 것이 핵심으로 해마다 보완 절차를 거치긴 했지만 40년 넘게 큰 틀에서 기조가 유지돼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증강된 북한의 무기개발 능력을 따라잡기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고 최근 양국 군은 기존 계획을 대체할 새 작전계획 '5015'를 마련해 서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 작전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생화학무기 등 대량살상무기를 타격해 무력화하는 개념이 담겼습니다. 북한이 핵이나 미사일을 사용할 징후가 명확할 경우 선제공격으로 제거하겠다는 것. 공격을 받은 뒤 반격에 나서면 피해가 커지는 만큼 북한의 공격력을 최단기간에 무력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당초 올해 말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맞춰 새 계획을 준비해온 양국은 전작권 전환시기가 2020년대 초로 늦춰졌지만 새 작전은 그대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 때도 새 작전계획을 적용해 훈련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이경희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email protecte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