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노로 바이러스 환자 5년 새 '최다'…알코올로도 안 씻겨 "익혀 드세요" [MBN 뉴스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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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요즘 강추위뿐만 아니라 노로 바이러스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감염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노로 바이러스에 걸리면 심한 식중독 증상을 보이는데, 예방이 정말 중요합니다. 한범수 기자입니다. 【 기자 】 50대 남성 김 모 씨는 지난달 연말 회식 이후 심한 구토와 설사에 시달렸습니다. 일반적인 위장 질환과 차원이 달랐는데, 노로 바이러스에 걸린 것으로 진단받았습니다. 노로 바이러스 감염증은 오염된 물에 존재하는 노로 바이러스가 극심한 식중독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이달 둘째 주에만 환자 수가 5백 명을 훌쩍 넘겼는데, 불과 한 주 만에 55%가량 급증한 것으로 최근 5년 내 가장 많았습니다. 제철을 맞은 굴이나 조개를 날것으로 먹었다가 감염된 사례가 특히 많습니다. ▶ 인터뷰 : 수산물 상인 "굴이나 이런 거 먹었을 때 배 아픈 사람들 있거든요. 가급적이면 익혀 먹으라고 얘기하죠." 노로 바이러스는 면역력이 약한 0세부터 6세 사이 영유아가 주로 걸리지만, 성인도 결코 안심할 수 없습니다. ▶ 인터뷰 : 윤지현 / 고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소아 같은 경우는 오심(메스꺼움)이라든지 구토 증상이 조금 많고, 성인의 경우는 설사가 좀 많은 편입니다 상대적으로." 추워지면 활동력을 잃는 다른 바이러스와 달리, 영하 20도 날씨에서도 전파됩니다. 백신이 없는 데다, 한 번 걸리고 나서 바로 다시 감염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합니다. 굴, 조개류를 먹을 때는 85도 이상 온도로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합니다. 화장실 변기나 문고리 등을 철저히 소독해야만 가족들의 2차 감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스탠딩 : 한범수 / 기자 "노로 바이러스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달리 알코올로 제거할 수 없습니다. 1대 50 비율로 물에 희석된 락스가 효과적입니다." 또한, 끓인 물이나 안전한 식수를 마시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MBN뉴스 한범수입니다. [han.beomsoo@mbn.co.kr] 영상취재 : 변성중 기자 영상편집 : 김경준 그래픽 : 이새봄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