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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언젠가는 주님앞에 서게 될 것이다.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한 번 죽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하셨기 때문이다(히9:27). 그런데 때 주님께서는 과연 어떤 기준으로 사람을 심판하실까? 과연 그 사람의 믿음을 보고 그를 심판하실까 아니면 그 사람이 그동안 맺혔던 열매들을 보시고 판단하실까? 오늘은 우리가 언젠가는 맞딱뜨리게 될 최후심판의 기준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기로 하자. 바울 사도는 말한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대로 보응하시되"라고 말이다(롬2:7). 그리고 이어서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롬2:7-10)"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선악간에 심판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왜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가진 믿음대로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일까? 이것이 바로 교회 안에 들어온 누룩이다. 잘못된 가르침들이 교회안에 들어와 이제는 터줏대감이 되어있는 것이다. 큰 일이다. 주님께서는 분명 믿음대로 심판하시지 아니하시고 그의 행위대로 판단하신다고 하셨다. 여기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7:16,20)"고 하셨다. 그래서 "아름다운(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게 될 것이다(마7:19)" 하셨다. 이런 자는 결국 지옥에 떨어질 것이라는 경고의 말씀인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이런 말을 들어도 끄떡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이 참 많다. 자기가 무슨 죄를 지었든지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구원하기로 만세전에 예정하여 불러냈으니 끝끝내는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천국으로 데려가실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기는 비록 행위가 못 된 자라 할 지라도 그리스도를 믿고 있기에 그래서 그리스도로 옷을 입고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더러움을 보지 않고 그리스도의 옷을 보시고 자신을 구원해 주실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틀렸다. 하나님께서는 그날 그러한 자의 옷을 벗겨낼 것이다. 그리고 그가 행한 대로 그를 심판하실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까? 그것이 바로 양과 염소의 심판의 비유다(마25:31~46). -- 계속 -- http://dongtanms.kr/xe/index.php?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