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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시장이 최악의 위기지만, 이 때가 기회라며 새롭게 창업에 나선 분들도 적잖습니다. 지금이 자영업 경기의 '바닥'이라고 판단, '저점 창업'에 나선 다점포 점주 3명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판단 근거와 현 실태, 주의할 점까지 들어봤습니다. 올해 창업하시려는 분들은 물론, 매물을 내놓으려는 기존 자영업자 분들께도 생생한 참고사례가 됐으면 합니다! 1. 강남역에서 창업한 이경훈 팜팜 대표 인터뷰 3:42 지금이 ‘저점 창업’ 시기인 이유 4:55 요즘 건물주(상가주) 반응 6:12 저점 창업에 대한 불안감 7:35 자영업 위기 극복한 나만의 비결 7:56 가맹점주에서 브랜드 독립한 이유 9:23 추가 출점 계획 9:43 향후 상권‧소비 트렌드 전망 2. 일산에서 상가 매입하려다 실패한 A공유주방 대표 12:32 라페스타에서 상가 매입하려 했던 이야기 13:32 지금이 창업자 우위 시장인 이유 14:26 2021년 배달 영업 전략 3. 인천에서 마크빈베이커리 창업한 이성민 대표 15:07 마크빈 창업 스토리 15:46 메르스 사태 때 '보복적 소비' 경험담 16:18 코로나에 선방하는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