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0260301 / 에스겔 36장 31,32,37,38절 / 수치, 간구, 인식. 그리고 그러면 됩니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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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첫째주 파리세움교회 말씀 영상입니다. 들으시고 많은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무너진 백성을 어떻게 다시 세워 가시는지를 단계적으로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먼저 그들을 깨끗하게 하고 새 마음과 새 영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런데 곧이어 “너희 행위로 말미암아 부끄러워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회복의 시작은 무엇인가를 잘 해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보는 데서 출발합니다. 이 부끄러움은 단순히 실수에 대한 후회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살아온 삶을 돌아보며 느끼는 깊은 깨달음입니다. 또한 이 부끄러움은 심판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받을 자격이 없는데도 은혜를 받았다는 사실 때문에 생겨납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회복의 이유가 그들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 때문이라는 점입니다. 이렇게 낮아진(수치) 마음은 하나님을 찾는 기도로 이어집니다. 하나님은 이미 회복을 약속하셨지만 “그래도 이것을 이루어 달라고 내게 구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에는 크게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억지로 움직이는 행동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백성을 통해 일하시지만, 그래도 단지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만 구할 것이 아니라, 새 마음을 달라고, 하나님을 더 알게 해 달라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 달라고 구하길 원하십니다. 많은 사람이 “내 상황을 바꿔 주세요”라고 기도하지만, 하나님은 “너 자신이 새로워지기를 구하라”고 우리를 기도의 자리로 초대하십니다. 둘째로 그렇게 기도할 때, 하나님을 경험적으로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응답하셔도 그 은혜를 모르거나, 자기들의 의로움 때문이라고 착각합니다.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는 말씀은 징계의 목적이 하나님을 아는 데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성경적으로 하나님을 ‘안다’라는 것은 머리로만 아는 지식이 아니라 삶 속에서 경험하여 아는 것을 의미합니다. 믿음의 기도로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겪어 보면서 비로소 하나님이 누구신지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고난(징계)은 부끄러움을 낳고, 부끄러움은 하나님을 찾게 하며,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게(경험) 됩니다. 이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도 같은 길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단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분이 아니라, 우리와 관계 맺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회복은 환경의 변화보다는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데서 완성됩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하나님 그분을 알고 싶어 하나님 자신과 교제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에스겔이 본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참된 회복이며, 오늘 고난의 시대에 우리에게 주어진 믿음의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