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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의병들을 기억하는 '의병의 날'입니다. 인천은 항일투쟁을 벌인 많은 의병들이 배출됐지만 잘 알려지지 않아 관련 발굴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유은총 기자입니다. 【기자】 강화도를 거점으로 항일활동을 벌인 인천을 대표하는 의병장 이능권 선생. 지난 1909년 일본군에 사로 잡혀 순국했고, 1980년 독립유공자로 추서됐습니다. 1904년 이후 의병활동 전초기지 였던 인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곳입니다. 문제는 인천의 독립활동 연구는 걸음마 수준입니다. 수도권 독립유공자 수는 1천961명. 지역별로는 서울 473명, 경기도 1천465명, 인천은 23명에 불과합니다.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사료 수집과 독립운동가 발굴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특히 시와 학교가 주축이 돼 체계적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것. [이태룡 / 인천대 인천학연구원 독립운동사연구소장: 이런 것들이 대학의 책무이고, 지자체의 책무라고 생각해요. 숨겨진 독립유공자는 지금 발굴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서울시는 지역 독립운동가 발굴조사 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천시는 독립운동가 연구사업은 국가사업으로 중앙정부의 몫이라는 입장. [인천시 관계자: 현재는 국가사업으로 돼 있고, 보훈부에서 진행하고, 계획하고 있는 거 같아요. 저희가 파악해 보기로는….] 최근 광복회 등 단체에서 지역 독립사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시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잃어버린 인천 의병들의 이름 찾기와 인천 항일의 역사에 대한 시정부의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OBS뉴스 유은총입니다. #보훈의달 #의병의날 #인천항일투쟁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https://youtube.com/@obs3660?sub_conf...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