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임오화변, 뒤주 속에서의 8일, 아버지 영조와 아들 사도세자의 비극적인 이야기(feat. 영화 사도 리뷰)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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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개의 영화입니다. #사도세자 #영조 #혜경궁홍씨 #송강호 #유아인 #이준익 #문근영 #정조 #엄지성 #최민철 #채제공 #전혜진 #영빈이씨 오늘 다룰 이야기는 뒤주에서 삶을 마감한 영조의 아들 사도세자입니다. 먼저, 임오화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762년(영조 38년) 윤5월 13일부터 5월 21일까지 아버지 영조가 아들 사도세자를 뒤주에 8일 동안 가둬, 굶어 죽게 만든 사건이 일어납니다. 이처럼 비상식적인 재난, 변괴를 '화변'이라 합니다. 임오년에 일어난 화변이므로, 뒤주에 갇힌 사도세자의 사건을 ‘임오화변’이라 부릅니다. 영조가 사도세자를 죽이기로 결심한 원인은, 첫째, 나경언의 고변 둘째, 선희궁 영빈 이씨의 고백 영조는 사도세자가 죽자, 사도라는 시호를 내립니다. 追悔前過曰思. 思而能改. (추회전과왈사. 사이능개) 이전의 과오를 뉘우쳤을 때는 '사(思)'로 한다. 年中早夭曰悼. 年不稱誌. (연중조요왈도. 연불칭지) 연중에 일찍 죽었을 때는 '도(悼)'로 한다. 사도세자의 죽음에 대해, 담담하고 후회 없는 반응을 보였 던 영조에 반해 영빈 이씨는 아들의 죽음을 견디기 힘들었는지 '내 자취에는 풀도 나지 않을 것'이라 한탄하다 사도세자의 3년 상이 끝난 바로 다음 날 사망합니다. 어찌 보면 아들에 대한 죄값을 치르고 싶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렇게 아버지 영조와 아들 사도는 지울 수도 돌이킬 수도 없는 상처를 간직한 채, 이야기를 끝냅니다. 지금까지 천개의 영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