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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i저널 = 이순호, 김효준 기자]구미성리학역사관에서는 68년간의 일기를 쓴 조선의 무관 노상추(盧尙樞)와 그에게 일기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스스로 일기 쓰기를 실천하여 34년간의 일기를 남긴 아버지 노철에 대해 소개하는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 3월31일까지 전시하는 기획전의 주제는 “노상추 일기”로 ‘노철· 노상추 부자’ 100년의 기록이라는 부제로 일기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스스로 일기 쓰기를 실천하여 34년간의 일기를 남긴 아버지 노철을 세상에 드러내는 전시이다. 선고일기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일기라는 뜻으로 노철의 일기는 19세부터 52세까지 (1739년~1772년) 34년 동안 쓴 일기를 노상추가 아버지의 일기를 필사하여 정리한 뒤 책자로 엮은 것으로 보인다. 노철은 거의 매일 일기를 썼다. 본인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집안의 가장으로서 주도한 집안의 대소사 문중 지역사회의 동향 등 다양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노상추 (1746~1729)의 자는 용겸用謙, 호는 서산와西山窩 이다 1780년 무과에 급제하여 정조의 총신 寵臣으로 당상선전관堂上宣傳官, 삭주부사朔州府使, 홍주영장洪州營將 등을 역임하였다. 노상추는 17세인 1762년 아버지의 가르침에 따라 일기를 쓰기 시작하여 임종 2일 전인 1829년9월10일까지 기록하여 52책 68년간의 분량이다. 개인 저작물 중 가장 오랜 기간 기록되어 분량이 방대하며 내용 또한 상세하여 조선 시대 양반의 삶과 생활사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구미성리학역사관#노상추#일기#역사 (중략...)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국제i저널 : http://www.iij.co.kr/ 네이버TV : https://tv.naver.com/iij 페이스북 : / 국제i저널-iijournal-787983101294832 블로그 : https://blog.naver.com/yeu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