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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주도 마라도에서 남서쪽으로 150킬로미터.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이어도에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과학기지가 있습니다. 정부가 이어도 기지의 현대화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천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해양수산부 장관을 태운 해경 헬기가 제주도를 이륙한 지 1시간 10분. 망망대해 바다 한가운데에 이어도 해양과학기지에 도착했습니다. 1995년 수중 암초인 이어도에 구조물 설치작업에 착수한 지 8년 만인 2003년 완공된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과학기지입니다. 이어도 과학기지엔 1년에 100일 정도 해양, 기상 과학자들이 머물면서 남서해 바다의 해양 생태와 기상 상태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무궁화 위성을 이용해 기온과 풍속, 풍향, 해류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강기묵 / 서울대 선임연구원 : 한 번 들어올 때마다 1주일, 2주일씩 체류하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박준성 / 해양조사원 해양관측과장 : 제주도와 이어도 사이의 광역해역을 테스트 중에 있고요. 이게 잘되면 국민에게 인식이 더 나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어도 기지의 애로사항은 필요한 전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낮에는 태양광을 쓰고 밤에는 풍부한 풍력을 활용해 전력을 충당하고 있지만 수많은 장비 탓에 늘 부족한 실정입니다. 정부는 이어도 과학기지의 현대화 작업을 적극 지원해 연구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김영춘 / 해수부 장관 : 이 기지를 보다 첨단화 하고 통신이라든지 모든 실험장비, 관측장비를 현대화하는 그런 투자는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YTN 천상규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81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