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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테기랑 친구하기 : https://bit.ly/WorldTravel_EBS 라오스의 고산지대에서 자신들만의 숲을 지켜왔던 떵루앙족(Phi Tong Luang). 바나나 잎으로 집을 짓고, 그 바나나 잎이 노란색으로 변할 때마다 거처를 옮겨 다니는 그들을 일컬어 사람들은 ‘숲의 집시’라 부른다. 거칠고 힘든 환경 속에서 살아가면서도 숲에서 사는 게 훨씬 행복하다는 그들의 삶을 엿보며 ‘과연 우리가 진정으로 잃고 사는 것이 무엇일까.’ 되묻는다. 11월이면 온통 풍요의 황금색으로 변하는 산비탈의 주인공 카무족(Khmu)과의 만남도 빼놓을 수 없는 여행의 묘미다. 넉넉하진 않지만 수확 철 그들의 얼굴에는 풍요의 미소가 가득하다.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카무족의 전통술 라오하이(Lao Hai)부터 카무족만의 별식 쥐탕까지.여행자는 진심으로 그들과 함께 마음 따뜻한 하루의 시간을 보낸다. 이처럼 라오스에서 만난 떵루앙족과 카무족. 삶의 형태는 각기 다르지만, 자연이라는 또 하나의 어머니의 품 안에서 그들이 써 내려가고 있는 삶의 이야기는 여전히 문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행복의 의미를 되묻게 만든다. ※ 이 영상은 2020년 1월 4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아시아 소수민족 기행 1부 숲의 집시를 찾아서, 라오스>의 일부로 현재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