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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복지 #위기가구 #복지사각지대 🖋B tv 대구뉴스 천혜열 기자 ⏩ 배우진 아나운서 "올해 우리나라의 복지예산은 총 137조원을 넘습니다.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급여만 22조원인데요, 하지만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습니다. 내용을 잘 모르거나 방법을 몰라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달서구가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기다리지 않고 먼저 다가가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천혜열 기자입니다." ⏩ 리포트 기준중위소득 48% 이하 가구에 주거비를 지원하는 복지 급여. 까다로운 지급 기준 때문에 신청서를 냈다가도 자격이 박탈됐다는 결과를 듣기 십상입니다. 그나마 올해부터는 그 기준이 완화되면서 많은 위기가구가 희망을 품을 수 있게 됐습니다. 달서구가 정부의 사회보장급여 기준 완화 방침에 발맞춰 '복지, 먼저 다가가겠습니다'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의 핵심은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입니다. 자격이 안 돼 받지 못하는 경우는 어쩔 수 없더라도, 자격이 되는 데도 몰라서 받지 못 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는 취지입니다. 달서구는 우선 지난해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로 탈락했던 175가구를 모두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가구에는 우편과 전화로 재신청을 직접 안내하고, 만약에 공적 지원이 어렵다면 맞춤형 민간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입니다. 실제로 이런 노력 끝에 지난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던 160가구 가운데 절반 이상인 94가구가 새롭게 기초생활수급자로 책정됐습니다. 이처럼 '먼저 다가가는 복지행정' 덕분에 지난해 달서구의 맞춤형 급여 신청 건수는 전년 대비 944건 늘었고, 인구 대비 기초생활수급자 비율도 0.7% 상승했습니다. 이와 함께 달서구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위해 이른바 '문 앞까지 찾아가는 서비스'도 강화합니다. 노인 일자리 참여자와 중증장애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이들이 즐겨 찾는 동네 생활업종 사업장과 협력해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김선영 / 달서구 통합조사1팀장] "복지제도가 아무리 좋아져도 몰라서 신청못하는 구민이 있어서는 안 되기에 먼저 다가가 손을 내미는 적극적인 복지 행정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달서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기다리는 복지에서 찾아가는 복지로의 전환. 달서구의 촘촘한 복지 그물망이 위기가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천혜열입니다. 영상취재 : 나세현 CG : 박미선 (천혜열 기자 | rac@sk.com) (영상편집 | 나세현 기자 nsh_1129@sk.com) (그래픽 | 박미선 Miseoning@sk.com) (뉴스 방영일 | 2026/01/27) 📌B tv 대구뉴스 | ‘이 기사’도 체크하세요! • 대구 HOT뉴스 ✔ '우리동네Btv 대구뉴스'에서 생생한 대구 소식을 만나 보세요! 👇B tv 대구뉴스 구독하기 / @btvdaegu 👇B tv 대구뉴스 제보하기 카카오톡 채널 추가: http://pf.kakao.com/_nypNK 이메일: had_ad95@sk.com 전화: 1670-1898 (업로드 담당자 : 이상민 mini997@sk.com) 💜지역을 읽는 뉴스, 내일을 여는 소식 B tv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