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코로나19 신조어 '산스장! 공스장?' | 나도 혹시 'VDT 증후군'? [앵커브리핑]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매주 국민기자들이 취재한 다양한 리포트를 전해드리는 KTV 국민리포트! 🔊 이주영 국민기자 코로나19 시대 신조어가 있습니다. 바로 '산스장', '공스장'인데요. 산 또는 공원과 헬스장을 합친 말입니다. 나들이 하기에 좋은 계절을 맞아 산이나 공원의 운동 기구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걱정은 코로나 19로부터의 안전입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운동 기구를 만진 손을 얼굴에 대서는 안됩니다. 개방된 야외공간에서도 다른 사람과 2m 이상 거리를 둬야합니다. 운동을 이어가는 것은 좋지만, 실내 시설이 아니더라도 거리두기를 지키고, 마스크를 꼭 착용해 건강을 지키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정희지 국민기자 하루 스마트폰 사용 시간, 얼마나 되시나요? 우리의 하루 평균 스마트폰 이용시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자주, 오래볼 뿐 아니라 카톡에 게임 동영상 시청까지 이용행위도 매우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이런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VDT 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VDT 증후군이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와 같은 전자기기를 오랜 시간 사용해 생기는 눈의 피로나 목, 어깨, 손가락 통증을 말합니다. 스마트폰의 과다 사용은 중독으로 이어지고 정신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용 시간을 줄여나가야 합니다. 하루 사용 목표 시간을 정해 이를 실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길어지는 집안 생활 스마트폰을 조금 멀리하고 건강한 취미생활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VDT증후군 #산스장 #공스장